드디어 읽어보는 부의 추월차선!📚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랜만이다!! 하려고 했는데 민경님 처음이었군요?! ㅎㅎㄹ
조장님~~ ㅠㅠ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갓 태어난 송아지마냥 목 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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