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374 포스트잇을 본 순간, 그 문제로 내 의식을 되돌릴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의식적 몰입’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의식적으로 몰입하기 힘든 순간’도 존재한다.
그래서 내 의지력을 믿기보다는 포스트잇을 활용하자.
시각적인 도구를 통해 몰입에서 벗어나려 할 때, 다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 저자는 몰입을 위해 ‘명확한 목표 의식’과 ‘성취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나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에 몰입하고 있나요?
조원 모두가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삼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3. 투자 목표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인지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나만의 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목표를 설정하고 수치화한다.
- 그것을 역산하여 계획하고 실행한다.
예를 들어, ‘30억’이라는 최종 목표는 지금의 나와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래서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를 세분화해야 한다.
『그릿』이나 『퓨처 셀프』에서도 강조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세분화된 목표를 통해, 현재의 행동이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실천 방법:
- 매일 목실감 작성
- 비전 보드를 시각화
-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기
- 하위 수준의 행동을 지속
- 주기적으로 스케줄 점검 (10년 → 5년 → 3년 → 1년 → 1개월 → 1주 → 1일)
또한, ‘목실감시금부도’는 큰 틀 안에서 유연하게 매일 수정 가능하다.
『원씽』처럼 하나의 행동에 필요한 시간을 측정해야 개선이 가능하다.
가끔은 이 모든 활동들이 기계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 돈독모, 조모임, 코칭 등을 통해 타인과의 대화를 활용하자.
→ 타인의 시선에서 피드백을 받으면,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다.
4. 잔쟈니님은 비교 평가를 잘 하기 위해 ‘지역의 핵심 가치’와 ‘아는 지역의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남은 하반기, 나의 투자 방향성과 다음 달 앞마당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를 위한 환경 세팅까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 강의를 꾸준히 수강한다.
- 월부 환경과 함께하며 성장한다.
- 나눈다 → 성장한다.
- 올해 1호기 투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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