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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저자 및 출판사 :데일카네기
읽은 날짜 : 25.06.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0) 걱정에 대한 기본 지식
: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마라. 나에게 주어진 것은 오늘이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미래는 대비하고 걱정하지말자.
1) 걱정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 정신과 신체는 연결되어 있어서 정신적 고통인 걱정을 지속하면 몸이 쇄약해진다.
2) 걱정이 들면 어떻게 하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 때]
*마음가짐: “생각이 가진 힘”
-"평균의 법칙"을 활용하자. 평균의 확률로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 걱정목록을 적고 서랍에 넣은 후 한달 뒤에 다시 확인해봐라. 그 걱정이 시간만 지나도 해결된 경우가 많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나아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행동
-바쁘게 일하기
: 몸이 힘들면 걱정할 틈이 없다. 몰두하는 동안에는 우울한 감정따위는 까맣게 잊기 쉽다.
-운동하기 : 리프레시
-분석하기 : 문제를 파악(문제와 감정을 분리한다)→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결정 후 실행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번 실패가 낳을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자.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 평안함이 찾아 올 것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가 들 때]
“엎질러진 우유때문에 울지마라.”
우리는 180초 전에 일어난 일의 결과를 바꾸는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그때 일어난 일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미래의 계획에 더 집중하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투자 복기의 중요성
3) 타인에 의해 감정이 휘둘릴 때
[지혜롭게 보복하는 법]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적에게 우리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된다. 그 누구도 나를 화나게 하거나 모욕감을 느끼게할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그만이다. 원수를 사랑할 수 없지만 최소한 나 자신을 사랑하라.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 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말자.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공격받는 다는 것은 내가 시기 질투를 받을만 한 사람이기 때문.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부당한 비판을 받을 때는 그냥 무시하라. 그것때문에 기분이 나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은 나다.
-스스로를 비판하라. 공정하고 유익한 비판을 요청하라.
4)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법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다른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내 모습대로 살아가라.
-노력할 때 얻을 것은 있어도 잃을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을 인지하자.
-다른사람을 돕고 조건없이 사랑하라. 선행을 베풀라
5) 활력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휴식]
-낮잠을 자라. 중간에 낮잠을 1시간 자고 토탈7시간 자는 것이 통으로 8시간 자는 것보다 더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긴장해소하라. 근육을 이완하자. 눈부터 긴장을 풀어라.
[업무습관]
-당장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싹 다 정리하자.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자
-문제를 직면했을 때는 미루지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피로, 걱정, 분노를 일으키는 주범]
-지루함 : 좋아하는 일을 하자. 지루한 일은 재밌게 만들자
[불면증]
-불면증보다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건강에 훨씬 해롭다.
-잠이 안오면 일어나 앉아서 일을 하거나 책을 읽어라.
-내 근육에게 말걸기. 긴장풀고 쉬어
-눈동자를 위쪽으로 두기
-운동으로 몸 피곤하게 만들기
3. 느낀점, 나에게 유용한 부분
행복은 행복한 일을 찾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걱정, 후회, 불안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것으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느꼈다.
또 걱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응할지는 나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고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기면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완전히 걱정을 없애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3일동안 생각해야 할 걱정을 하루정도로 단축시키기는 가능할 것 같고 그렇게 훈련하다보면 마음이 단단해져 걱정이 와도 바로 대처해서 없앨 수 있지 않을까?
4. 깨달은 점, 적용할 점
1) 과거와 미래에 감정소모 하지말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성실히, 충실히 보내자.
=> 아침 : 시감가계부를 쓰며 계획하는 것의 중요성. 일어나면 24시간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최대한 이용하리라 결심하자.
저녁 : 내일 할 일을 전날 밤에 계획해 놓는 습관을 들이자. 시간까지 배분하고 스스로를 통제하기
2) 나에게 있는 문제보다는 행운에 집중하자.
=> 나에게 주어진 행운을 다섯가지 생각하고 매일 읽자
3) 활력있는 삶을 살기 위한 피로도관리
=>낮잠 시간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자
4)지루함 관리의 필요성. 지루함이 피로도를 올린다.
=>게임하듯이 퀘스트하듯이. 시세따기할 때 시간을 정하고 타임어택처럼 주어진 양을 완수하자
5. 인상 깊었던 구절
(p.157~)[지혜롭게 보복하는 법]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적에게 우리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된다. 잠, 식욕, 혈압, 건강, 행복은 적의 손안에 들어간다. 우리가 적 때문에 걱정하고 자책하고, 앙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면 적들은 기뻐 춤을 출 것이다. 증오해봤자 그들의 머리털 하나 해치지 못한다. 도리어 낮과 밤을 지옥과 같은 혼란으로 가득 채울 뿐이다. 이기적인 사람이 당신을 이용하려할 때 그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앙갚음하려들지 마라. 앙갚음은 남보다 당신 자신을 더 해치기 때문이다.
적을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확실한 방법 하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관심사보다 훨씬 더 커다란 대의에 몰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다른 것들을 잊을 수 있으며, 모욕감이나 적개신 따위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무시할 수 있다.
적을 증오하는 대신 동정하면서 그들처럼 살지 않는 것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자. 적에 대한 비난과 원한을 산처럼 쌓아두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도와주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로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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