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감사일기
1 결국 주말 다시 출근,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했지만 일할수 있음에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저녁 가족모두 좋아하는 김밥으로 해결했습니다. 식사후 마트쇼핑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황톳길 아이들과 건강한 시간 였습니다. 으슥한 산길였지만
함께 하니 즐겁습니다.
3 늘 맛난 간식 가져다 주시는 자봉쌤, 감사마음도 풍성히 표현해주시는 쌤,
사람들을 통해서 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가진걸 나누는 기쁨 하루 하루 알아가고
감사합니다
4 한번 놀리리때마다 그 사람 칭찬5번 해주기, 아이들과 벌칙으로 세웠는데 의외로 칭찬이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옆구리 찔러 절받기 같지만, 첫째가 엄마는 늘 긍정적이야,
엄마는 힘든것도 잘 이겨내는 사람이야, 엄마는 늘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라는 말을
들으니 너무 울컥했습니다. 좋은 엄마, 본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5 단지분석, 새벽까지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실 쉽지 않지만 나와의 약속
맑다님과의 약속이 있기에 매일 가능한것 같습니다.
6 일욜 출근한 덕에, 그만두는 내가 좋아하는 쌤과 더 대화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
1 나는 가지고 아는걸 늘 풍성히 나누는 사람이다.
2 나는 잘될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3 나는 주어진 환경에 늘 행복하게 지낸다.
4 나는 모든 상황에 적응할줄 알고 바라는 것들에 억지로 맞추려 들지 않는다
5 나는 내 몸을 잘 돌본다
6 나는 다른사람에게 친절을 몰래 베푼다
7 나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유쾌한 사람이다
8 나는 오늘 하루는 열심히 살아내는데 집중한다
9 27년 분양입주전 안정적으로 세입자를 구했다.
10 바로 준비된 기준과 원칙에 맞는 1호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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