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튼튼]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독서후기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채정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6.16.-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 #지혜 #나의 강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저자 및 도서 소개

: 정신과 전문의 현재 긍정네트워크 옵티미스트 클럽 회장과 긍정학교 교장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채정호 TV]에서 정신의학과 심리문제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러면서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과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게 옵티미스트 클럽이다. 옵티미스트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해결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뜻한다. 옵티미스트 클럽의 수장으로서 그는 매달 정기 모임과 워크숍 등을 통해 감사하는 삶, 더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2.내용 및 줄거리

:

p36. 진짜 긍정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좋게 생각하며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벌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하는 것’이다.

p48. 존재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고, 실수나 잘못을 해도 괜찮다는 종중과인정을 보여줘야 한다.

p99 사실 삶자체는 긍적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내가 만일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삶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내 마음이 부정적인 프레임에 갇힌 것이다.

p107.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긍정적인 행동을 루틴으로 습관으로 만들면 삶도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게 마련이다.

p174. 내가 누군가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보살피는지,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보살펴주는지를 보면 된다.

p208. 자기 강점을 발견하고 나면, 이를 일과 생활에 활요하고 발휘할 수 있다. 자기업무에서 강점을 발휘하면 일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자신감이 붙으며 성취에 대한 동기도 더 크게 부여된다.

p225.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생이란 버스를 운전해서 더 좋은 삶을 향해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p240. 지혜는 ‘자기 삶을 잘 운용하는 능력이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때 대처하는 능력’이다.

어자피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차이를 만들어낸다.

p295. 내 몸의 본질을 알고, 잘 움직이는 것은 웰빙, 즉 행복에 이르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조건이다.

p308. 정서적으로 위축되면 자세도 위축되고 마은도 위축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펴고 여는 작은 동작이 우울이나 불안 등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작은 돌파구가 되어 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3.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의 강점을 생각해보게 되고 복잡하고 꼬인 상황에 대해서도 차분히 바로보며 평정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4.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수용하는 것부터 행복의 시작이다.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거리를 두고 상황을 침착히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를 위한 지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