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에 둔춘 파출소 앞에서 만나서 오후3시 반까지 강동구 둔촌동, 명일동, 상일동 강동구의 여러 아파트를 잠토 조장님 인솔하에 미니임장을 하였다. 함께해서 가능한 것이지 혼자서는 도저히 못했을 것같다. 아파트마다 특징이 있었고 내가 실제 거주를 한다면 으로 가정을하고 살펴 보았다. 내가 알던 고덕동 허름했지만 공기가 맑았던 주공이 천제개벽하여 화려한 아파트 숲이 되어 있었다. 거기사시는 조원도 계셔서 부럽기도 했고 오래전에 놓친 기회였지만 이런기회를 다시 놓치지 않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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