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책임지려고 하는 너에게 고마워.
가슴을 띵하게 맞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알았을까…..
실은, 저는 ‘괴테와의 대화’ , ‘책만 보는 바보’ 같은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인데
두 달 전부터 책임져야 할 사람이 8명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벽 앞에 서게 되었는데, 자모님이 어떻게 아셨을까요
멘탈 관리부터 행동하기까지 너무 유익한 강의 감사드리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무료 라이브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월부 운영진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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