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가드] 12/14 목실감


12/14 감사일기

  1. 매일 루틴을 모두는 아니지만, 조금씩 달성해 가는 것 같아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 체력이 많이 떨어져 걱정인데, 조금씩 회복을 해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3. 늦은 시간 퇴근하고 피곤할텐데 <매일 태교 동화 읽어주기> 약속을 지킨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연기력이 점점 느는 것 같아 동화책을 들을 때 재미있고 뿌듯합니다. 사랑하는 신랑과 잘 들어주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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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오빠user-level-chip
23. 12. 15. 23:49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목실감이죠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