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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 사요 마요 |
저자 | 김현준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완독일 | 2025-06-24 |
나의 문제 | 주위에서 자꾸 주식이 대세 상승장인데 왜 부동산만 하고 있냐고 뭐라고 해서 힘들다. | |
읽은 것 요약 | 1. 주요 내용 요약: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결국 투자라는 행위는 같다. 주식도 적정 가치를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부동산만큼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p. 18 주식 매수와 매도는 사실 누르는 버튼만 다를 뿐 한꺼번에 일어나는 행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식을 살 때의 의사 결정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이 기업(주식)의 적정가치(주가)는 nn원이다. 2. 그런데 지금 이 기업 가격(주가)은 그보다 훨씬 낮은 mm원이다. 지금 이 기업을 사서 기다리면 nn% 수익률이 예상된다. 3. 이 수익률은 내 기대수익률보다 높으므로 산다. --> 해당 의사결정과정을 나는 과연 부동산에서 하고 있나? 강의에서 배운 점을 적용해보자. 이 부동산의 적정가치는 얼마인가?(입지가치), 가치대비 싼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전고점 등) | |
2. 주요 내용 요약: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p.184 0.999….가 1과 같은 숫자인지 아닌지 끙끙 씨름하기도 했는데, 어쨌든 이 숫자는 1에 무한정 가까이는 가지만 마지막 하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어요. 주식도 그런 것 같아요. 이게 제 투자 철학 1번입니다.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 번째, 세 번째 투자 철학입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기업의 질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만 사면 그만인 걸요. 또 너무 잘 안다고 착각하면 자기 판단이 맞는다고 여겨 비싼 가격에 많은 금액을 '지르게' 됩니다. 어쩌면 과도한 빚을 져서라도 투자하고 싶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건 착각입니다. 혹 예측이 맞았다 하더라도 운에 불과한데 보통은 운이 아니라 자기 실력이라고 또 다른 착각을 해 결과적으로 큰 실패에 이를 때까지 무서운 베팅을 계속합니다. --> 지금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장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경기가 갑자기 얼어 붙을지, 아니면 활황일지는 절대 알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앞마당 늘리기)에 집중하자. | ||
3.주요 내용 요약: 당장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 곳도 분석해둬라. 그게 결국 내 자산이다 p.198 "아아, 2013년의 김현준 씨, 잘 들립니까? 여기는 2023년입니다. 당장 오를 것 같은 주식만 찾아다니면 남는 게 없어요. 돈은 10년 후에 벌어도 되니까 좋은 기업을 찾아두세요. 지금 사지도 않을 주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분명 현준 씨만의 자산이 될 거예요." --> 당장 내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언제 그 투자금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한 번 앞마당 만들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보자! | ||
4. 주요 내용 요약: 나는 무엇 때문에 투자하는가? p.247 젊을 때부터 부에 대한 철학을 다져두지 않으면 중간에 노선을 바꾸거나 급행열차를 멈춰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회사원이던 시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못하는 일이 뭘까?' --> 내가 하고 싶은데 못 하는 일은 작가가 되는 일이다. 책 한권을 쓰기 위해 자료 조사를 떠나고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하루 종일 작업실에 틀어박혀 완결까지 달리는 일을 하고 싶다. 그걸 위해 나는 투자한다. 경제적으로 에어백을 만들어 온전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 ||
투기에 눈독들이지 마라. 그건 탐욕이고 빨리 가는 길이 아니다. 지금 하는 부동산에 더 밀도 있게 집중하자. | ||
적용점 및 실행방안 | 지투기 반드시 신청한다!!!! | |
다독왕 선발 위해 독서 좀만 더 힘내자 | 지투기 꼭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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