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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포워드] 손자병법 - 독서후기무빙포워드] 손자병법 - 독서후기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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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손자병법

2. 저자 및 출판사: 손자, 김원중, Humanist

3. 읽은 날짜: 6월 25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p39 무기정비와 훈련상태, 상벌 시행의 규모등 전쟁 전 국가는 언제나 최상의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 p45 전쟁을 하기에 앞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지 충분히 고려하라는 직언이었다
  • p64 적에게 위장한 나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속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하였다
  • P66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방법은 먼저 자신을 감추는 것에서 시작한다 적을 화나게 하려면 아군이 끊임없이 싸움을 걸어 적을 피곤하게 만들어야 한다
  • 이것은 모두 눈앞의 이익 때문에 배후의 해로움을 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 자신이 정벌하고자 하는 나라가 있지만  다른 나라 역시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점은 그가 전쟁을 함에 있어서 나름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P79 약소국인 월나라가 강대국인 오나라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실패속에서 교훈을 찾아 정치를 개혁하고 민중의 지지를 구하는 과정이었다
  • P87 질질 끌면 패망한다 질질끌면 무기는 둔해지고 사기는 꺾여 성을 공격해도 힘만 소진된다
  • p66 전쟁의 목적은 오직 승리
  • P102 손자는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을 최상의 전략으로 보았으며 지피지기 라는 유명한 말이 이편에 나온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
  • 용병의 원칙에는 국가를 온전히 하는 것을 상책으로 삼으며, 적국을 쳐부수는 것을 차선책으로 삼는다
  • P112 용병의 원칙은 열배를 적을 포위하고, 다섯배면 적을 공격하고, 두배면 적을 분산시킨다 대적할만하면 적을 맞아 싸우고 적으로부터 달아나며 대적할만하지 못하면 적을 피해야 한다
  • P119 승리로 가는 다섯가지 길
  • 첫째, 싸워야 할 때를 아는것과 싸워서는 안될때를 아는자는 승리한다
  • 둘째, 병력이 많고 적음에 따라 용병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
  • 셋째, 위(장수)와 아래 (병사)가 한마음이 되면 승리한다
  • 넷째, 준비하고 있으면서 준비하지 못한 적을 기다리는 자는 승리한다
  • 다섯째, 장수가 유능하고 군주가 조정하려고 들지 않으면 승리한다
  • P137 옛날에 전쟁을 잘하는 자는 먼저 적이 승리할 수 없도록 만들고 적에게 승리를 할 수 있기를 기다린다
  • 손자는 이런 수치들을 바탕으로 적의 취약점을 공략하라고 하였다
  • P157 적을 상대할때 원칙에 입각해 자신을 다지고 임기응변의 비책으로 적의 빈틈을 공격하는 것이 전술의 기본 축이라는 것이다
  • P164 전쟁을 잘하는 자는 기세에서 승리를 구하고 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 P177 허실이란 적군의 충실한 부분을 피하고 허약한 부분을 공격하면 적은 무저질 수 밖에 없다
  • 무릇 먼저 전쟁터에 터를 잡고 적을 기다리는 자는 여유가 있고, 적보다 늦게 전쟁터에 터를 잡고 전투에 달려가는 자는 피로하다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자는 적을 끌어들이지 적에게 끌려가지 않는다
  • P94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 P188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은 보이지 않게 invisible 하는 전략이다
  • P190 아군이 집중해 하나가 되고 적은 분산되어 열이되니, 이는 열의 힘으로 하나의 힘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아군은 많아지고 적군은 적어지는 것이다
  • 모든것에는 틈이 있기 마련이다
  • P210 먼 길로 돌아가면서도 곧바로 가는것처럼 하고 근심거리를 오히려 이로움으로 삼는것
  • P226 상대를 공포에 떨게 하고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게 하는것이 승부를 가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 P228 적을 포위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한곳이라도 남겨두지 않으면 목숨을 걸고 덤비기 때문에 반드시 작은 구멍하나는 만들어 놓고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 P245 적이 오지 않으리라 믿지 말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내가 공격하지 않는 한 적이 나를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완벽한 준비라고 말하고 있다
  • 장수란 시시각각 변하는 전쟁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하지 고집을 부리거나 지나치게 집착하면 모든것을 허물어뜨린다는 뜻이다
  • P309 병사들의 심리 상태를 철저히 분석해 병사들을 억지로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서로 협력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병법의 기본이다
  • P321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능성사의 전술에서처럼 교묘함이 핵심이다 적의 의도에 방향을 맞추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적지 깊숙이 진입해 타격을 입힌다는 것이다
  • P343 조조는 그 우수한 병력에 기대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방심하고 교만해 적을 가볍게 보았고, 심지어 황개의 투항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도 경계심을 게을리해 결국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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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솔직히 읽어내려가기에 쉽지는 않았던 책같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내가 뭘 읽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다 읽고 나니 보람도 되고 이렇게 정리를 하다보니 좀 더 책이 와 닿는것 같다
  •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쟁관련 내용들이 우리내 직장생활과 투자생활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사장으로써 내가 투자활동을 하고 회사의 직원으로써 회사업무를 하는데, 이 모든것들이 기세 그리고 준비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집중력이라는 걸 본다면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투자, 회사생황이 이루지다보니 장군과 병사 그리고 왕과 병사의 관계, 그리고 용병술들은 평소에 내가 얼마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지를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 준비를 철저히해서 내가 준비된 투자자라면, 외부의 환경이 변하더라도 나는 그 안에서 나의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가치를 알고 투자를 한다면 백번 투자해도 나는 위태롭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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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P245 적이 오지 않으리라 믿지 말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투자자로써 성장을 말하는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들에서 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를 좀 더 단단하게 한다면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나는 강한 나를 믿고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것은 적이 아니라 강한 나이기 떄문이다 

     

  • p66 전쟁의 목적은 오직 승리 

    => 투자의 목적은 오로지 나의 자산의 증가이다 그래서 그 과정을 즐겨야 오래 할 수 있고, 중간중간 어려운 시기가 오더라도 나의 목적을 위해서 한발한발 오늘도 걸어가야 하겠다 

 

  • P164 전쟁을 잘하는 자는 기세에서 승리를 구하고 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 => 최근에 회사에서 이문구 비슷한 감정을 너무나 많이 느낀다 장기에서 훈수를 두는것이 너무나 쉬워보이듯 직원들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데, 고민이 크다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기세에서 승리하고 병사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정말 좋은 문구인것 같다 기세라고 했다 직원분들이 어떻게 힘을내서 재미있게 할 수있을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문구같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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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느루다user-level-chip
25. 06. 25. 11:57

손자병법!! 무빙포워드 조장님 꾸준한 독서와 적용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