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인 나는 이 몰입이라는 책이 재미있었다.
조원중에는 어려웠다는 분도 계셨다.
몰입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으셨다는 일생에 단 한번님! 진정한 몰입을 하신 듯합니다.
각자의 목표를 나눴는데 거의 비슷했다.
대부분 노후와 경제적 자유인듯 했다.
내가 하고 싶은 몰입은 지금 월부에서의 공부가 아니고 나의 업무에서였다.
조모임은 투자이야기로 물들었다. 첨에는 집중이 잘 되지 않았는데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투자 이야기로 스며 들었다.
밀리의 서재로 짜투리 시간에도 독서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같이 읽으면 좋을 책들도 소개해 주셨다.
역시 사람속에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속에 있어야 하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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