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깜찍이백] 6.23-24 목실감

  • 25.06.25

 

6/23

  • 수강신청 광탈했지만 위로해주신 엄마 감사랑합니다. 자실도 잘 해내겠습니다.
  • 중간중간 걱정해주시는 부모님 감사랑합니다.
  • 목표한 단지 다 보고 집가는 깜찍아 진짜 회사에서 쪽잠자고 넘넘 고생많았고 고맙고 감사해ㅠㅠ
  • 응원해주시는 동료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2년전 미니분임지와 같은 곳을 돌다보니 그때에 비해 현재의 내가 많이 성장했다는게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 집가는길 하늘 너무 예뻤어요 감사합니다.
  • 샤워하고 정말 개운하게 기절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6/24

  • 주식 처분 안한 나 감사합니다.
  • 임장하기 딱 좋은 날씨여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김밥 감사합니다.
  • 버스 바로 환승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목표한곳은 다 못봤지만 하루 더 돌면 되니까 괜츈해 튼튼한 내 두다리 정말 감사합니다.
  • 중간중간 전화주신 엄마 다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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