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비교 평가에 대한 부분을 디테일하게 들었습니다.
항상 말로만 들었던 나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같이 모의 투자를 하는 형식으로 물건을 걸러가는 프로세스를 직접 보고 나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인상 깊게 느껴졌던 부분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나가면 결국 1등이 아닌 나의 최선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만큼 더 나의 투자 물건에 애정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항상 지나간 차트의 예시를 보며, 저 중에서 2등,3등,심지어 그 아래를 고르면 어떻게 하지?
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1등 매물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가장 매매가가 많이 상승한 물건)에 대한
분별력을 키우고 싶은 열망만 가득 했었는데, 이렇게 나의 최선을 고르고 나면 그런 강박이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이 크게 없이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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