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되, 우리 가족 구성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동네를 벗어나기 쉽지 않네요…^^;;
교통을 만족시키면서 학군이 괜찮은 곳이 생각보다 서울에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스트를 더 확장시켜서 실제로 발품을 팔아보아야겠습니다.
챌린지 맘먹고 시작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해요.
하반기에는 꼭 내집마련 (혹은 입주를 못하더라도 내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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