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조모임에 매주 참여하고 나면, 다시 한번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조원분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열심히 달려가고 계셨고, 그 모습에 저도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을 다지게 되는 것 같다.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건, 다들 시간과 돈에 대한 자유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도 역시 그게 목표이고 나 역시 누군가의 시간표가 아닌 내 시간표대로 살고 싶고, 내가 원하는 때에 일하고 쉬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그러려면 결국 경제적 안정, 나아가 경제적 자유가 뒷받침되어야 함을 알았고 그래서 나도 조원분들과 같은 방향을 보고 열심히 몰입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서로의 목표를 이야기했고, 나의 목표를 이야기하는 순간, 뭔지 모를 책임감이 생겼다. 실제적으로 목표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제는 지켜야지. 아니, 반드시 지켜야 해.’라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정작 나는 그동안 ‘목실감 써야지’ 생각만 했지, 정작 실천은 못 했는데 이번 달부터는 꼭 시작하고자 한다. 더는 미루지 않고 하자!!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 정말 동기부여가 몇 배가 되고 자극 됨을 느낀다. 환경이 중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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