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3 / 가장 좋은 집 골라보기 👑
시 | 구 | 동 | 단지 | 매매호가 | 전세호가 | 실거래가 | 전고점 | 전저점 | 세대수 | 강남역 기준 |
서울 | 성동구 | 행당동 | 행당신동아 | 115,000 | 60,000 | 107,000 | 114,000 | 91,500 | 636 | 39분 |
서울 | 동대문구 | 답십리동 | 청계한신휴플러스 | 120,000 | 65,000 | 116,000 | 136,000 | 107,500 | 725 | 40분 |
서울 | 중구 | 신당동 | 신당래미안하이베르 | 120,000 | 65,000 | 117,000 | 114,000 | 90,000 | 784 | 49분 |
서울 | 성동구 | 금호동 | 금호삼성래미안 | 115,000 | 63,000 | 117,000 | 123,000 | 92,000 | 582 | 45분 |
서울 | 성동구 | 옥수동 | 극동그린 | 110,000 | 51,000 | 112,000 | 117,500 | 100,000 | 583 | 33분 |
갈아타기를 준비중인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뜨끔했습니다. 현재 집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호재였고 현재 5년 넘게 사는 동안 전혀 실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ㅠ
성동구에서 살면서 왜 그 언덕배기인 옥수동 금호동을 비싸게 매입해서 들어가는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환경보다는 너나위님이 1순위로 뽑은 교통을 따지자면 옥수동 금호동을 가는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중심부에서 깨끗한 신도시같은 집들을 원하는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는 턱도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육아하려면 신축 대단지가 좋다고 생각해서 서울 외곽 신도시로 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나 나갔다가 다시 진입하기는 어렵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과제를 해보니 열심히 징검다리를 건너서 마지막으로는 서울 중심부의 준신축을 가는것까지 꼭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마기 수업도 신청을 했구요. 이 수업이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듣고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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