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등원을 잘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 2. 이제 곧 끝난다는 생각에 뭔가 답답함도 있고 걱정도 있지만, 아무 탈 없이 마무리 해가고 있음에 감사. 3. 아이들을 케어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 4. 둘째 병원 가고 첫째랑 키즈카페 가다가 감자튀김 먹고 이야기 하면서 갈 수 있음에 감사. 5. 키즈카페가 오늘 쉬는 날이라 아쉬웠지만 타요타요 티비 본다고 달래니깐 그래도 떼쓰지 않고 가주는 첫째에게 감사. 6. 첫째가 우동, 김밥 먹고 싶다고 해서 들어가서 먹는데 잘 먹지 않아서 대신 먹다가 너무 배부름에 감사. 7. 3개월 이후 계획을 세우면서 방향성을 찾음에 감사. 8. 오늘도 인사이트를 주시는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 9. 강의 복습할 수 있음에 감사. | 1. 오늘 3개월 마지막 반모임을 갈 수 있게 배려해준 아내에게 감사. 2.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동료를 도와줄 수 있음에 감사. 3. 반모임 전에 튜터님과 동료분들에게 편지를 쓰는데 3개월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에 감사. 4. 사진 팀장으로 그동안 정말 많은 사진들을 찍은걸 하나하나 모아 영상을 만드는데 그 추억들이 하나하나 기억나고 뭉클함에 감사. 5. 반모임에서 전국 시세에 대해 튜터님의 인사인트로 이야기 해주시면서 어떻게 수도권, 지방을 봐야 하는지 알려주심에 감사. 6. 반모임 전에 반 1등하여 회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 7. 반모임이 마무리 되었는데 끝난것 같지가 않고 아쉬움이 가득하였고, 이 시간이 꼭 행복한 꿈을 꾼것 같음에 좋은 시간들에 감사. 8. 집으로 가는길에 외롭지 않게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시노님께 감사. | 1. 오늘 아이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혼란이 있었지만 너무 피곤했는지 계속 잘 수 있음에 감사. 2. 아이들 등원하고 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 3. 오늘의 상담을 통해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이 왜 그 과정을 겪게 되는지 알게 됨에 감사. 4. 나를 안다는 것이 이렇게나 중요한것인지 알 수 있음에 감사. 5. 이번달 마지막 용돈으로 한식 뷔폐가서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엑 감사. 6. 투자 경험담을 쓰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심에 감사. 7. 아이들과 아내랑 해서 처음으로 키즈카페를 간적이 처음인데 이렇게 보낼 수 있는 시간에 감사. 8. 동료가 보내준 치킨으로 정말 아내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음에 찡님께 감사. |
자다가 일어나 게획까지 잘 세운 점 | 사진 영상으로 만든 점?! | 오랜 만에 시간을 잘 보낸 점 |
너무 끝났다고 풀어진점 | 마지막인데 질문을 더 준비 못한점 | 운동을 해보자 |
그래도 할 건 하자 | 시간의 중요성을 더 알자 | 움직여 움직여 |
아이들과 시간들을 보낸 점 | 반모임 완료 한점~ | 아이들과 시간 보낸점 |
최종 실적 | 최종 실적 | 최종 실적 |
7.5 | 14.0 | 3.5 |
7.5 | 2.0 | 7.0 |
0.0 | 0.0 | 0.0 |
9.0 | 6.0 | 10.5 |
0.0 | 2.0 | 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