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0기 2보다좋을순없다! 우리5늘부터T키T카쩔어윤 최곰] 4/22 목실감


감사일기

1. 아침에 첫째가 때려 놀라서 일어나서 화가 났지만 그래도 일찍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

2. 너무 피곤했는데 회사의 안마기로 피곤을 해결 할 수 있음에 감사.

3. 일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씩 잘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

4. 오늘은 회사 동아리 활동을 2달 전부터 예약 되어 있어 단지분석에 마음이 급하지만 그래도 하고 나니 스트레스 풀릴 수 있음에 감사.

5. 걱정하고 생각할 건이 있었는데 걱정과 생각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오부장님, 사과자님께 감사.

6. 오늘 힘들었을텐데 2명의 아이를 잘 재워준 아내에게 감사

7. 오늘 깜짝 등장해주신 튜터님과 함께한 올뺌에 감사.

8.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더 임보를 쓸 수 있음에 감사.

9. 피곤할까봐 박카스 선물주신 조장님께 감사.


댓글


늘배user-level-chip
24. 04. 23. 09:38

튜터님 올뺌글 봤습니다! ㅎㅎ 절반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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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호퍼user-level-chip
24. 04. 23. 09:43

회사에 안마기가 있다니 너무 부럽다....! 회사동아리 활동이 있다니 너무 부럽다...! 사과자님과 갠톡하다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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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5년user-level-chip
24. 04. 23. 10:40

아닛! 온통 피곤하다는 이야기가 왜케 많아요ㅜㅜ 건강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