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아침에 첫째가 때려 놀라서 일어나서 화가 났지만 그래도 일찍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
2. 너무 피곤했는데 회사의 안마기로 피곤을 해결 할 수 있음에 감사.
3. 일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씩 잘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
4. 오늘은 회사 동아리 활동을 2달 전부터 예약 되어 있어 단지분석에 마음이 급하지만 그래도 하고 나니 스트레스 풀릴 수 있음에 감사.
5. 걱정하고 생각할 건이 있었는데 걱정과 생각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오부장님, 사과자님께 감사.
6. 오늘 힘들었을텐데 2명의 아이를 잘 재워준 아내에게 감사
7. 오늘 깜짝 등장해주신 튜터님과 함께한 올뺌에 감사.
8.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더 임보를 쓸 수 있음에 감사.
9. 피곤할까봐 박카스 선물주신 조장님께 감사.
댓글
튜터님 올뺌글 봤습니다! ㅎㅎ 절반지났다!
회사에 안마기가 있다니 너무 부럽다....! 회사동아리 활동이 있다니 너무 부럽다...! 사과자님과 갠톡하다니 부럽다...!
아닛! 온통 피곤하다는 이야기가 왜케 많아요ㅜㅜ 건강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