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챌린지] 전고점과 가치우의, 대장단지는 아니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기위해
신중의 신중의 선택을 하려합니다, 

월급쟁이 유튜브에서 조언해주신대로
여러임장지를 발로, 눈으로, 오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꿈속에서도 너나위님이 나와서
갈아타는거 집중해 라고 말을 건네주시네요 

매도 물건을 내놓은지 3달,
아직 매도 의사가 있는 분이 없네요ㅜ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운대로 배웠던대로 앞으로 더 배울 내용으로 더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와이프 직장을 고려하여 서쪽에 있어야 될거 같아 저는 지금 양천구와 마포구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목표는 목동단지(숫자단지)는 너무 비싸고 다소 세대수는 적지만 학군지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곳을 보고 있는데요 

1. 꼭  그 생활권의 대장단지는 아니지만
목동 생활권의 핵심인 학군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면 다소 적은 세대수 이더라도 갈아탈만한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목동 생활권) 21년도의 전고점 보다 최근 실거래가가 더 높은 경우 지금 비싸다 라고 판단하는게 맞을까요?
21년도의 전고점보다 높은 실거래가 최근 있다면 더 가치있는 단지로 받아드려도 될지,
전고점과 가치우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궁금해서 남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