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김부동입니다.
열기의 마지막
4주차 방점을 찍어주신
믿고 보는 자모님!
(갈수록 더 짱짱해지는 강의력..) 후후
전국 시장 싸이클을
한마디로 정의하시는..
대단한 자모님.
부산은 oo시장이고요,
대구는 oo시장이고요,
수도권 어디는 xx시장입니다~
얼만큼 시장을
다 보고
파악하고 있어야
자모님처럼
거침없이
이야기하실 수 있으실까요.
스스로 부린이라 생각하지만,
더 더 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옥같은 자모님의 강의 중
지금 저에게 적용할 점에 대해
정리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임장 다니는 태도.
A라는 사람은
가치 있는 단지를 볼 줄 모르고,
그저
보이는 외관이
낡은 구축에
방2개 복도식 별로라고
투자를 주저하지만,
B라는 사람은
xx지역이
정말 투자가치가 있는 없는지
맹렬히 고민하고 다니다가
결국
투자의 기회를 잡는다!
설렁설렁
그저
공부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를 한다는
그 마음가짐. 태도!
정말 투자를 하기위해
절실하게
임장을 다니는
태도를
갖추어야 겠습니다.
(많이 반성했습니다..)
"한달 한달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쓸건지
스스로 정한다."
(2) 좋은 투자를 위한 필요한 스트레스
"비교평가" 즐기자.
인간은 고민을 하기 싫어해서
빨리 끝내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저 익숙함과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힘들게 느끼기 때문에
비교평가 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인간본능을
거스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비교평가하는 것은
결국
내 선택에 있어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고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함이라면
괴로워도
빨리 끝내려고 하지말고,
좋은 스트레스
나에게 유익한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즐기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과정이 괴롭더라도
피하지 말고
즐기자"
(3)투자자는 현장과 가까워야한다.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그리고
실제 상황에서 일어날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진짜 투자자는
현장을 잘 알아야 함을
다시 상기시키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화/매물임장을 하지 않고 있기에
사실 현장을 전혀 접하고 있지 않아
어쩌면
투자환경에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투자를 하려면
현장과 더 가까워야하고
후행지표보다는
현장에서 기회를 포착하여야
결국
최고의 선택을 할수 있음을…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더 노력하자"
자모님의
굉장히 방대하고
유익한 강의내용을 통해
그간
저의
투자공부와 활동에 대해
자기반성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고쳐나가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어디를 더 보충해야 할지
등등
뜻하지 않게
밤새 한번에 듣게 된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25년 하반기의
투자공부 방향을
다시한번 재설정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5년 하반기 미션]
-3개월(7,8,9월) : 한달 독서 2권 이상/ 정규 강의 들으며(조장 지원), 앞마당 3개 추가 .
-6개월(7,8,9,10,11월): 한달 독서 2권 이상/ 정규 강의 들으며(조장 지원), 앞마당 6개 추가..
-1년: 1년 안에 실전/ 실전지투반 수강 하기!. (투자자로서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
여윽시 자모님!
너무 재밌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렇게 4주차 열기강의의 마침표를 찍어주시며,
너무 많은 곳에 출몰하시는 듯 하여..
건강 유의하셔요 자모님!
자모님 곧 뵙겠습니다 ㅎㅎ
댓글
김부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