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인 수지 거주중입니다
서울 통학하는 대학생과 분당쪽 기숙고등학교에 다느는 아이가 있어 정자역.판교역 아파트를 알아봤는데 두달사이 2 ~3억이 오르고 집도 없어요
수내역 양지마을.파크타운도 비슷하네요
최소 20억이고 30평대는 집이 없어요
1.예산이 18억일 경우
이매역 풍림5단지와 푸른마을 벽산,서판교 원마을,동판교 봇들1단지 어떨지 궁굼합니다.
2.예산 20억까지 늘려
정자.수내.서현역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3.현재 저희집은 수지구청역 도보10분거리 40평대이고 11~12억 입니다.
수지는 이제 오르려고한다는데 좀더 지켜보고 파는것이 나을까요?
지금이라도 팔고 움직이는게 나을까요?
급히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었는데
꼭 채택되길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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