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접근성으로 찾아보니 제가 고른 수지구청역이 가장 가까웠어요. 하지만 서울이 아니라서 1위로 픽하지 않고 다음을 살펴 봤서요.
기준을 전고점 대비 실거래가 차이를 보고서 그 갭이 큰 거를 골랐습니다. 상승여력이 크다는 이유로요. 이게 맞게 고른 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7억 범위로 살펴보면서 지역을 수지, 분당 야탑, 구리시, 동대문구, 관악구의 아파트를 조사했습니다. 결국 분당을 골랐어요 ㅜㅜ
이유는 전고점 8.5억/실거래가 6.8억이라는 이유에서요. 관악구의 아파트는 31분 거리에 1597세대, 서울이라는 이유가 명확하지만 전고점 8.5억/실거래가 8.3억이라 지금 사려고 하는 게 맞나 싶었어요…
그래도 관악구를 선택해야 했었나 지금 질문을 쓰다가도 분당 야탑은 아녔구나…. 싶기도 해요😭
도와주세요!
맞게 고른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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