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오늘 너나위 멘토님의 내집마련 챌린지를 통해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멘토님의 진심은 제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어제도 라이브를 하시고 진심으로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을 위해서 그동안 쌓아오셨던
아낌없는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실은 전 너나위멘토님의 월부은을 통해 부동산투자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부동산이 뭔지 입지가 뭔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죠
이후 책으로만은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너나위님의 특강을 통해
전반적인 부동산이란거에 대해 접하게 됩니다.
이후 정식으로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반을 통해 자본주의를 알게 되고
점점 부동산투자자로써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파트 매매라는건 실거주집을 몇번 갈아타기 한 정도여서
부동산에 가서 제가 원하는 몇개의 매물을 보고 매수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런 제가 월부에서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동료들과 함께 하며
점점 손품 발품을 팔아서 입지가치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올해 4월달에 1호기를 매수를 했고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이면 잔금을 치르러 갑니다.
오늘 멘토님의 라이브를 들으면서 저도 처음엔 용어도 낯설고 임장과 임보는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었는데 멘토님 말씀처럼 그냥 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있었고 제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멘토님의 라이브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수도권에 대한
입지가치는 확실하게 뇌리에 박혔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울컥하시면서 말씀하셨던게 저 또한 부모님께서
자본주의에 대해 알지 못하시고 특히 어머님은
새벽 늦은시간까지 날새시며 장사를 하시면서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저희를 위해서 많은걸 가르쳐 주시는
너나위멘토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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