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오늘까지 벌써 4일차네요.
챌린지 과제를 하며 느끼는 것들도 좋았지만, 오늘 나위님 라이브 후기는 안 적을래야 안 적을 수가 없네요!!!^^
우선, 나위님!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진정어린 강의와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
그 동안 계속 맘 속에 답답했던 의심과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가볍고,
저는 오늘 라이브 듣고 웬지 알을 깨고 나온 것처럼 새롭습니다 ㅎㅎㅎ
젊음의 특권이라는 시간을 누리기에는 애매하지만, 또 포기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40대입니다.
작년에 월부를 알게 된 이후, 서두르지 말고 시기를 본다는 것이 너무 여유를 부렸는지.. 이렇게 되어 버려ㅎㅎ
어느새 관심있던 단지들은 하나둘씩 날아가버리고 마음이 조급하던 차에,
최근 “구해줘 월부” 영상 보면서 말씀들이 좋은 것 같아, 다시 맘을 다 잡고자 챌린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한된 나의 예산내에서는 당장 내 맘에 차는 집을 마련하기 어렵고,
나름 열씨미 답사 겸 임장 다니며 맘 속에 담아두었던 집들이 오히려 멀어져 가기만 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챌린지 과제를 하면서도 울적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라이브 들으면서,
내가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사실 방송이나 다른 라이브, 강의때도 많이 얘기하셨던 건데 맘에 와닿지가 않았었나봐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꼼꼼히 노력해서 가장 잘 하는 것!
이것이 미래를 바꾼다는 단순한 사실을 왜 몰랐을까요?
나의 최종 목표까지는 한번에 가는 것이 아니며,
지금의 선택은 마지막이 아닌 ‘징검다리’일 뿐이고, 지금 행동해야 다음 기회가 온다는 것.
아무것도 안 하면 결국 나는 계속 자산이 없는 상태일 뿐이라는 것.
깨닫고 나니 그 동안 들었던 얘기들이 하나씩 머릿속에서 연결되면서 앞으로의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부린이기에 지난 한 해 동안은 행동이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정해진 목표기간을 가지고 오늘 얘기해주신 “앞으로의 계획” 하나씩 해나가 보려 합니다.
너나위님 눈물과 열정, 그리고 챌린지방 월부 튜터&관리자분들의 친절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다음 번엔 꼭 내집마련 후기로 다시 글 쓸 수 있도록 해볼께요!!!
아직 하루 남았지만, 챌린지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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