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 거래량 : 보조 지표
2. 매물이 많다? 협상의 여지가 있다!
3. 전고점 기준 3가지 분류 : (1) 싸지 않지만 가치는 있는, (2) 비싸진 않은, (3) 싼
4. “살고 싶고 갖고 싶은 곳” = 잊지 말자 → 나 말고 나 다음 살 사람 마음이 어떨 거 같아?
5. 전세가율이 중요한 이유 : (1) 투자금, (2) 리스크, (3) 수요 변화 예측
6. 전세가 = 실수요가치
7. 실수요가치 ≠ 투자가치
8. 입지 ↑ 20평대 vs. 입지 ↓ 30평대
9. 가격 기억 전, 위치부터 먼저 그릴 줄 알아야 한다.
10. 대망의 5순위 시세표!!!!!!
11. 지방 구축 무시할 거 아뉘야~ 단, ☆☆가 받쳐줄 때만.
12. 역전세가 뭐야? 제주도 3박 4일 vs. 1년 살기
13. 비교 방법 : (1) 가격 흐름 유사, (2) 더 많이 오를지 검증
14. 그릿의 ‘열정’ 척도를 떠올리게 한 “지속성” - 결국, "루틴화" - 나보다 루틴 믿기
15. 성장통? 성장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 (키 클 때도 무릎 아팠잖아♡)
16. 시간은 없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17.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1) 구체적인 목표, (2) 의미와 재미를 찾아 스스로 동기부여, (3) 될 때까지 반복
18. 주우이님의 만트라
    1. 실력에서는 뒤쳐질 수 있어도 “노력”에서는 뒤쳐지지 말자.
       1. 해맑게 말씀하셨는데도 듣다가 울컥 ㅠㅠㅠㅠ 눈물 한 방울 똑.. 🥲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5분위 시세표
   1. 투자하려면 꼭 해야 한다는 시세트래킹 표를 봤을 때도 이런 놀라움은 없었는데, 아니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싶었던 “5분위 시세표” 정말이지 넘나 신박하네..
   2. 단순해 보이기는 해도 결국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 비교 평가하려면 입지와 가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4. 전부다 월부에서 계속 강조해왔던 것이지만, 그럼에도 센세이셔널했던 이유는
      1. 내 눈앞에 그 단지를 갖다 놓고 계속 보게 할 것이라는 것.
      2. 이걸 위해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론을 내야 한다는 것.
      3. 다음 임장지를 얼른 가고 싶게 만들 것이라는 것.
      4.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할 것 같게 (예를 들면 시세트래킹, 예를 들면 전수조사) 할 거라는 것.
      5. 결국, 여태 배운 ‘월부 에센스’를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지속하게 할 엄청난 스킴이라는 것!!!
   5. 힝.. 감사합니다 주우이님..🥹💚
2. 입주 물량
   1.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zero에서 스스로 이해하고 그려보기
   2. 몰입 읽고 후기 쓸 때까지만 해도.. 부동산 투자에서 내 수준으로는 아직 몰입할 게 없다 생각했더니.. 왐마? 바로 몰입해볼 게 나와버렸넹😁 다음 임장지도 모르는 판국에.. 우선 흐름 파악에 몰입해볼 것! ★
3. 지방 파트 필사
4. 다주택 플랜 검토 (금액/시기)
5. 매매가 눌려 있어, “가치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음”을 기억하기 

90일 습관 만들기

1. 7월 : 임장 4회, 매일 최소 2.5시간 투자 공부
2. 8월 : 7월 + 매일 아침 30분 시세 트래킹 + 임장 2회
3. 9월 : 8월 + 임장 2회 (혹은 전임 월 40회)

개인 목표

1. 7월 : 이사 (!)
2. 8월 : 보험 정리 (or 정리 시기 fix)

목표

1. 7~9월 : 앞마당 2개, 5분위 시세표
2. 10월 : 지투실전 도전! + 연휴 기간 단지 적은 구 앞마당! + 지투실전 or 지투기

결론

주우이님 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