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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새콤승자입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을 지난주 토요일에 오프 강의에서 잠깐이나마 뵐 수 있었는데요!
이번 4주차 강의 오프라인 강의에 선정되어서 너무 가고 싶기는 했지만, 조원분들과 임장을 함께하는게 더 우선이라는 생각에.. 조 임장을 먼저 하고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사실 임장이 끝난 시간이 이미 3시가 넘었기 때문에 아지트에 가면 강의가 끝날 것 같았습니다.
가지말까 싶었지만, 오프라인 강의실에 있는 동료분들이 계셔서,
일단 가보고 너무 늦어지면 동료들과 밥이라도 먹고 올 생각에 출발했습니다..ㅎ
다행히도 강의는 저녁 8시까지 진행이 되었고, 뒷부분의 강의를 열심히 수강할 수 있었네요!
오프 강의가 끝나고 진행된 1시간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참여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 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마인드는 너무나도 배울 점이 많으셔서,
앞으로도 자음과모음님을 바라보고 한발짝씩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수강생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질문에 대한 답변의 방식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열반기초반의 마지막 강의에 너무나도 잘 맞는 눈높이로 진행을 해주셨다는 생각에,
강의를 위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경험을 강의에서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투자에서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수강을 하면서 느끼기로는 임장의 기술과 임보 작성도 중요하지만,
잘 정리를 해서 전달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의에서 Part3에서 말씀주셨던 마인드에 대한 부분은 다음 월부학교 수강을 할 때, 후배분들께 다시한번 전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 낸다'의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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