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안녕하세요 배당받는도비입니다.
#1. 해야할 일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옵니다.
4강에서는 주우이님께서
서울 수도권, 지방 시장 상황을 정리해주시면서
조급한 저희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주셨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이미 전고점을 넘어버린 아파트와
여전히 저렴한 단지들이 혼재되어 있고,
향후 공급 부족으로 전세가 상승이 예상되어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고,
지방은 울산,전주와 같이 일부 오른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저렴한 아파트가 많아
부산,대구와 같이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전세가 상승에 따른 소액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즉, 조급해하지 말고,
매달 앞마당 넓히기 등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2. 수도권과 지방의 사이클이 차이나는 이유?
수도권과 지방의 사이클이 다른 이유를 정확히 몰랐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수도권은 지방보다 땅의 규모가 커서 상승온기가 퍼질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고,(땅의규모)
인구가 많아 가격을 뒷받침해줄 수요가 많으며,(인구 규모)
비교적 매매와 전세간 상관관계가 적어 전세가가 매매가를 올리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전세가율)
수도권이 지방보다 사이클이 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방의 사이클이 짧기 때문에 상승을 맞이했을 때,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5순위 시세표 꼭 활용하세요!
나에게 맞는 수도권 투자 찾는 법을 통해
이전에는 어디로 가야하지 갈피를 못잡았는데
입지독점성, 전세가율, 투자금을 고려해서
나에게 맞는 수도권 지역을 설정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5순위 시세표는 작년에 강의를 듣고 만들어만 놓고
제대로 실천을 못했습니다.
저는 금액대별 저평가 단지를 찾아 넣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니 금액대별 가장 좋은 아파트를 넣고
앞마당을 넓히면서 제일 좋은 아파트들의 순위를 바꿔가며 관리하고
그 안에서 저평가 단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다음 달 임장전에 미리
지방과 수도권을 나누어 평형 상관없이 5순위 시세표를 만들고,
단지임장을 할 때 출력하여 내가 보고 있는 단지와
5순위 시세표 단지들을 비교하여
가격대를 익히고 저평가 단지를 찾는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4. 수도권과 지방 비교도 가능합니다.
지방에서 투자금별로 투자가 가능한 지역을 선별해주시고,
입주물량에 따라 안정적인 전세세팅이 가능한 지역도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 레버리지해서
꼭 6개월 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앞마당을 넓히겠습니다.
저는 수도권과 지방은 사이클이 다르고 규모가 달라
비교평가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주우이님께서 지방과 수도권에서 가격흐름이 비슷한 곳을 찾고,
그 안에서 개별 단지의 전고점을 비교해서
더 많이 오를 지역을 검증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앞마당 결론을 내릴 때,
지방과 수도권에서 투자후보단지들이 각각 나오면
검증을 통해 더 많이 오를 단지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5. 3주택하더라도 취득세 중과가 안된다!
순자산 10억을 위한 투자로드맵에서
두 채 전략 기억할 점 1,2,3!
A주택 매수 후 1년 뒤 B주택 매수하고,
A주택 비과세 2년 조건 채운 뒤,
B주택 매수 후 3년 뒤 A주택 매도
전과정 반복!
그리고 다주택 전략에서
1월 2일 이후
공시지가 2억 이하 주택 매수할 경우
주택 산정에서 제외되고 취득세 중과도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제가 산 1호기의 계약날짜가 1.4이고
공시지가가 2억 이하여서
내가 3주택을 하더라도 취득세 중과가 되지 않겠구나!는 사실을
새로 배웠습니다.
3주택은 전세 상승분도 없는데 세금은 많이 해야해서
막연한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이 되서 기뻤습니다.
#6. 행복한 투자자로 성공하는 법
주우이님께서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점에서
목표가 구체적이라는 점을 말하셨습니다.
이번 열중에서 많은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눈을 감으면 그릴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트리마제 한강뷰를 매임해서
한강뷰와 단지 사진을 찍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부자들의 생각과 태도를 따라야하고,
그러면 당연히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하고,
그러려면 불편함의 다리를 건너
직접 내 목표인 아파트를 눈에 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호기를 하고,
야금야금 열정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한 몇 주 쉬어야 하나는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그러나 주우이님 말씀처럼
다시 투자생활을 하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루틴을 만들어 내가 아닌 루틴을 믿고 하도록 하고,
열심히 한 나 자신에 대해 소소한 보상을 주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슬럼프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루틴은
매일 일찍 일어나 아침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아침 시간만 확보하면 하루를 주체적으로 이끌어간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내가 계획한 것들을 늦게 일어난 날보다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엔 꼭 일찍 일어난다는 루틴을 만들고,
앞마당을 넓히는 과정에서
저만의 소소한 보상을 만들어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낸다
‘실력에서는 뒤처질 수 있어도 노력에서도는 뒤처지지 않는다’
해냅시다!
댓글
배당받는도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