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제목 : 생각의 비밀
2. 지은이 및 출판사 : 김승호 & 황금사자
3. 읽은 날짜 : 6월 28일
본:
P14_나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한번 말을 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 말에 힘을 부여하고 계속해서 그 힘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액자에 써서 걸어놓거나 그에 알맞는 이미지를 만들어 포스터로 제작하여 걸어놓는다. 내가 내 개인적인 새로운 목표나 회사의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첫번째로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일이다. 나는 매번 그런식으로 수많은 목표를 달성해 왔다.
P36_희망을 말하는 사람의 말에는 분노나 짜증이 있으면 안된다. 분노나 짜증이 섞인 대화나 생각에는 힘이 실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한 사람들의 표정은 항상 밝으며 우중중한 얼굴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성ㅇ공이란 오래된 습관의 결정체다. 그리고 이 습관을 만들어낸 판단 하나하나가 실체를 이룬다.
P78_그들은 나를 아직 만나보지 않은 나의 가능성이 대하여 나를 키웠다는 이유로, 함께 자랐다는 이유로, 친구라는 이유로, 나를 잘 안다는 이유로 나를 폄하하고 가로막는다.
P79_그 꿈이 당신이 보기에 상상조차 못할 큰 꿈이라면 상상도 못할 노력만 하면 된다. 상상도 못할 노력을 할 자신만 가지면 된다
156P_억만장자가 되는 비결을 다시 한번 밝혀 두고자 한다. 이제 책을 덮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명함 뒤편에 적어라 빼곡히 적어라 그리고 아침마다 읽어라 될때까지 들여다봐라
203P_세상은 한번도 다같이 착해 본적이 없으니 두려움없이 학함을 조금 버리기 바란다. 그래야 내 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라도 착함을 유지할 여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P311_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묻고 들어준 사람이 답하고 말하는 사람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이었다 대화중에 반박이나 변명 또는 주도하고 싶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그런 방법들이 상대의 존중을 얻는데 언제나 실패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급한 마음에 나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정신이 없어서 남의 말을 끊거나 대화의 중심을 벗어나 다른 말은 하지 일쑤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
깨:
희망을 말할때 분노와 짜증이 섞이면 안되다는 말, 좋은 것, 긍정의 힘을 내 안으로, 내 주위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나의 말, 표정,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변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50대에 노력하면 더 온화한 얼굴을 60대에 갖을 수 있겠지,,,내가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다 투영된다고 하니 더 많이 미소짓도록 하자! 또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존중을 얻을 수 있다. 대화에도 기다림의 기술이 필요하다.
적:
상반기 복기하고 6개월 목표 설정하여 책상에 붙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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