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한 챕터씩 들을 때마다 지식이 + 되고 있어요.
월부가 아니었더라면 아직도 혼자 끙끙 헤매고 있을텐데..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이 쌓이니, 손품으로 지도를 찾을 때에도 전보다 자신감이 넘쳐났습니다.
아직 정처없이 이동네 저동네를 지도로 보며 열심히 찾고 또 수많은 질문 속에 갇혀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지식이 쌓여 자연스럽게 매일 하던 일처럼 습관되어 자연스럽게 지도를 볼 수 있는 날이
이제 곧 올것만 같아 설레는 날입니다.
오프닝 강의에서도 배울께 있네요..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해주시니, 더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앞으로 더 성장할 날을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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