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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6/25~7/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빛나는 업적은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
성취=재능*노력² / 재능*노력=기술 → 기술*노력=성취
1만 개 이상의 작품을 만드는 장인, 초고를 완성한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원고를 수정하는 소설가
오랜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
목표 : 상위수준(목적), 중간수준, 하위수준(수단)
환경 : 기술 수준이 약간 더 높은 사람들과 시합
관심-연습-목적-희망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열정,관심의 정도이다
흥미, 인내심, 관심사 같은 사람들(멘토) - 수년에 걸쳐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자신감과 호기심도 커질 것
의식적은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10년간 약 1만 시간 연습)
연습을 습관화 -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일과로 만들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높은 목적의식 -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 - 타인에게 유익하면 밤낮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생업/직업/천직 -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줄게”
좌절과 실패 시 - 너무 예민하지 받아들이지 말라, 한 걸은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낙관적 태도 유지.
난관을 헤쳐 나오면 처음보다 큰 자신감을 얻는다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된다
나약한 우등생 - 성공하는 법만 알고 실패할 줄은 몰라 쩔쩔맨다
낙관적인 자기대화 - 대화식으로 진행되는 회복탄력성 훈련, 예방 차원의 인지행동치료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지지:온정 - 부모의 도움을 기대, 대화, 즐거운 활동 함께
지지:존중 - 아이만의 관점을 가질 권리, 사생활 존중, 많은 자유
요구 - 가족의 규칙, 더 잘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기,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
특별활동 - 재미 & 도전, 한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한 2년간 지속해야 한다
완성을 경험하도록 -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조성
'사회적 승수' 효과 - 한 사람의 투지가 다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고 이는 다시 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는 과정이 끝없이 전개되면서 동기가 강화된다
경쟁 - 함께 노력한다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다)
항상 경쟁하라 -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
그릿은 길러질 수 있고, 노력이 중요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 (그릿도 키울 수 있다)
피드백을 받고 다시 반복, 또 반복, 목표를 완변히 달성할 때 까지,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 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목표 : 상위수준(목적), 중간수준, 하위수준(수단) 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기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하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 나와 대화하기
p.29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그릿)
p.75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작가로서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은 고쳐쓰기입니다
p.95 ‘날마다, 해마다 내가 던질 수 있는 최상의' 피칭을 목표로 했다
p.333 “실수와 문제를 포기할 이유가 아니라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p. “우리가 매우 중시하는 한 가지는 마무리까지 힘차게 하자는 것입니다”
p.362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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