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면5르는 아파트만등기치니16억찍조 마리오소다]추천도서후기_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25.07.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너바나/(알키)
3. 읽은 날짜: 2025.06.26~06.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많은 사람을 부동산과 맞벌이 할 수있도록, 월급쟁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책.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잃지마라, 절대 잃지 마라.
월급 외에 다른 수입원을 만들어라.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라.
많은 책을 읽고 좋은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방법을 연구해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1장,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아닌가]
회사는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근로소득으로 자본소득을 만들어라
가장 위험한 투자는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으려는 투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금만 지키려고 하는 방식은 결국 실패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금이 계속해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위험
전세금은 최고의 지렛대 : 모든대출에는 이자가 있다. 하지만 전세금에는 이자가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빌려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다.
투자자가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많다는 것이고 연봉이 높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익을 많이 얻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장, 월급쟁이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
흑자구조 마들기→ 수익형 부동산 투자하기→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하기→ 시스템 확장하기
부동산 매입에 가장 좋은 시기는 1년에 딱 두 번이다. 여름철 가장 무더울 때와 장마철, 그리고 겨울 크리스마스 때부터 음력 설 전까지다.
투자는 외양 좋은 수탉을 고르는 게임이 아니다. 몰품 없더라도 알을 낳는 암탉을 고르거나 오히려 병아리라고 해도 암컷을 싸게 구입해 가꾸고 건강하게 키워야 하는 것이다.
환금성, 수익률, 원금 보전성
20만원 이하의 월세를 받는 지역은 투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비판하는 건 쉽다. 하지만 그들이 비판할 때 어느 누군가는 땀을 흘리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조급한 마음으로 잘 따져보지도 않고 덜컥 투자하기보다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여러 번 현장에 방문한 뒤 투자를 결정하길 바란다.
[3장, 돈 걱정없는 월급쟁이 되는 법]
자기 인생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를 종이에 적어둔 사람은 경영대학원 학생 중 단1%에 불과했고 이들 대부분은 나중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종이에 적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서 구체적으로 기입하다
이 꿈을 언제까지 이룰 것이지 정하라. : 기한을 정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목표를 기한까지 이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을 고민하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장기, 중기, 단기, 연, 월, 주, 일 단위 계획을 세워라
실행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라
목표를 달성했다면 반드시 보상하라.
삶의 목표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라.
나이가 들수록 본인의 근로소득보다는 시스템으로 돈을 버는 소득을 늘려야 한다.
만약 월 2,000만 원이 나오는 시스템을 보유하고자 한다면 1년에 200만 원이라도 나오는 시스템부터 갖춰야 한다.
수익률 10%를 바로 얻을 수 있는 방법 : 지출을 10% 줄인다.
투자 전에 물어야 할 질문 : 이 투자로 어떤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이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이 물건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이 물건의 수익률 (대출을 제외한) 이 내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부합하는가? 이 물건은 매도할 때 다른 사람이 바로 받을 만큼 매력적인가?
부동산 투자는 모든 이에게 성공을 보장하는 투자처는 아니다
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이냐 아니냐다.
[4장, 월급쟁이를 위한 재태크 노하우]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 성공한 이들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발로 뛰며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해온 사람들이었다.
경제신문읽기(관심있는 섹션만→ 대기업의 동향은 만드리 챙겨라→ 뜻을 모르는 단어는 검색해서 의미 파악→ 주식이나 부동산은 보유 했다 생각하고 시세를 체크하라
투자관련 책 읽기: 통독, 필사, 적용
온라인에서 정보 및 동료 얻기 :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있다.
매주 1회씩 임장하기 : 현장을 떠지 않는 것.
멘토 만나기
가급적 대출을 제외하고 보증금을 최소로 한 상태에서 계산한 수익률을 기준으로 삼는 게 좋다.
직장인 투자자로서 일과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CEO처럼 돈으로 다른 이의 시간을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돈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한 사람에겐 달라붙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후숙순으로 몰릴 땐 쏙 빠져나가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일단 문제가 생겼다면, 반드시 초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에필로그]
큰 산을 옮기기 위해서 처음 해야 할 일은 바로 작은 돌 하나부터 옮기는 것이다.
[부록]
불가능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분가능 한 것을 시도해야 한다_미겔 데 세르반테스
똘똘한 직원을 고용하라
실투자금이 적게드는 아파트를 골라라.
전세수요가 좋은 지역의 아파트를 골라라.
주변에 향 후 공급(분양물량)이 없지 확인하고 골라라.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좋다. (최소500세대 이상)
역세건 아파트일수록 조다.
소형평형의 아파트일수록 좋다.
급매물은 현장에서 찾아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빨간색 한 권의 책이 얼마나 많은 월급쟁이 직장인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을까.
평범한 사람도 원칙을 지키며 잃는 않는 투자를 꾸준히 내 나간다면 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직장인도 투자를 할 수있다는 것,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
하지만 그 꾸준한 실천이 참 어렵기도 하지만, 함께 하는 동료가 있고,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오래, 그리고 멀리 갈 수있게 된다. 투자는 그런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한다. 꾸준히 계속 시장에 남아있고, 발품을 파는 사람들이 이기는 게임. 고된 시간을 버티고 버텨서 투자가 습관처럼 편해 있을 땐 어느새 목표를 다 이루었을지도 모른다. 평범한 사람들도 이런 꿈을 꿀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과 나의 마음에 뜨거운 불을 지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돈을 달라붙게 할 것인가, 계쏙 쫓기만 할 것인가.
오늘도 하나의 돌을 옮기고 잠이 든다. 이런 밤이 쌓이면 나도 가족들을 VIP 리무진버스를 태우고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갈 날이 오겠지.
그럴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포기하고 싶을 때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반 더 내딛는다.
조급함을 버려라
투자원칙이 의사결정 앞에 와야 함을, 그리고 그렇게 신중하게 행동하라
목표에 기한을 다시 구체적으로 정한다.
내 투자금에 맞는, 작은 것 부터 시작한다.
하나의 돌을 매일 옮긴다. 나는 태산을 옮기고 있다는 걸 인지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3p 이제는 이를 악물지 않는다. 투자는 내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24p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무임승차를 할 거싱 아니라 스스로 버스를 몰아야 한다. 그 버스의 승객은 당신의 배우자와 아이들이다. 당신은 가족을 어떤 버스에 태우고 싶은가? 오래되고 허름해서 덜컹거리는 버스, 아니면 VIP만 태우는 명품버스?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걷게 할 것인가?
203p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인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