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해피율율] 목실감 250702

  • 25.07.03

[

퇴근 후 피곤이 몰려왔는데 한숨 잘 수 있도록 집안일, 아이들 케어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첫날부터 올뺌 열정 장난아닌 도리밍즈들 진짜 동기부여 받고, 감사합니다. 
전세관련해서 많이 알아봐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크툽 좋은 노래 들어서 기분좋아졌음. 마크툽가수분께 감사합니다. 유튜브 구독까지 했어용 

댓글


도리밍user-level-chip
25. 07. 03. 13:59

첫날 올뺌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멋진 엄마 투자자셧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