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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취득세 기준·세율 총정리 (중과세율 피하려면 필독!)

  • 21시간 전

주택이 한 채 이상일 경우,

세금 문제는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새 집을 살 때 내야 하는 취득세는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예상보다 큰 금액이 나올 수 있죠.

 

예를 들어, 3주택자가 서울 조정대상지역에 집을 더 산다면,

취득세율이 12%까지 올라갑니다.


같은 집이라도 누가 사느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수천만 원 이상 날 수 있다는 뜻이죠.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다주택자의 취득세율과 중과 완화 기준,

주거용 오피스텔의 취득세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2022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다주택자 비중과 생애 첫 부동산 매수건수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 다주택자 비중은 꾸준히 상승했고, 생애 첫 매수건수는 감소 추세를 나타냄
출처: 이투데이

 

1. 다주택자 취득세율은 얼마나 될까?

 

기본적으로 주택 수가 늘어날수록 취득세율도 올라갑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은 세율이 훨씬 높게 적용됩니다.

 

📌 주택 수에 따른 취득세율 (2025년 기준)

구분조정대상지역비조정지역비고 (지방 저가주택 특례)
1주택1~3%1~3%6억 이하 1%, 6~9억 2%, 9억 초과 3%
2주택8%1~3% 
3주택 이상12%8% 
지방 2억 이하1~3% (중과 미적용)1~3% (중과 미적용)2025년 1월 2일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전역, 세종, 경기 과천 등 정부가 지정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 지방 2억 이하 주택: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 소재하고,

    공시가격 2억 원 이하인 주택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며,
    다주택자라도 기본세율(1~3%)만 적용됩니다.

  • 법인: 주택 수와 관계없이 7% 단일세율 적용.

  • 생애최초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구입: 3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면제

  • 인구감소지역 내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주택 구입: 최대 50% 취득세 감면

 

보유 주택 수, 지역,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 위택스 취득세 계산기에서 간단히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정부의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방안을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조정지역 2주택, 3주택, 비조정지역 3주택, 법인·4주택 이상에 대한 기존 세율과 완화 세율이 비교되어 있음
출처: 파이낸셜 뉴스

 

2. 취득세 중과 기준, 어떻게 완화되었을까?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는 2020년 이후 강화되었지만,

정부는 일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도록 완화하고 있습니다.

 

중과세 배제 기준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중과세율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공시가격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한 경우 (서민주택 예외)
  • 농어촌 주택을 보유한 경우 (세대 기준 1채 한정)
  • 상속으로 인한 일시적 다주택 상태 (상속 후 5년 내 처분 조건)
  • 합가 또는 이혼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다주택 (요건 충족 시)

 

조건별로 예외 적용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 전에는 반드시 세무사나 시청 세무과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벽면에 부착된 오피스텔 매매 안내문
출처: 뉴스1

 

3. 주거용 오피스텔, 다주택에 포함될까?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오피스텔은 겉으로는 업무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간주돼 다주택자 기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등기상 용도보다 ‘실제 사용 용도’가 더 중요
  • 전입신고 + 취사/샤워시설 있는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간주될 확률 높음
  • 오피스텔 구입 시도 반드시 취득세율 확인 필요

 

즉, 단순히 "오피스텔이라 괜찮겠지" 하고 매입하면,

나도 모르게 2주택, 3주택자로 분류돼 중과세율을 맞을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종부세는 인상되고 양도세는 인하되는 세금 정책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
출처: 연합뉴스

 

2025년 현재, 다주택자의 취득세는 단순히 ‘몇 채냐’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지역, 주택 가격, 실제 거주 여부, 그리고 가족 전체를 기준으로 한 세대 수까지 복합적으로 적용되죠.

 

특히 조정지역 3주택자가 집을 추가로 매입할 경우,취득세가 최대 12%에 달할 수 있어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내 주택 수와 지역 세율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고 끝이 아닙니다. 파는 순간의 세금도 함께 고려해야겠죠.

 

 “취득세 줄였는데, 양도세로 더 많이 내는 거 아닌가요?”


 이런 고민이 든다면, 다음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 《아파트 양도소득세 어려우신가요? 이것만 보면 해결됩니다.

 

보유세, 양도세까지 세금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면,
지금보다 훨씬 덜 불안하고 더 현명한 선택이 가능해질 거예요.


댓글


징기스타user-level-chip
25. 07. 03. 17:17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우진부행user-level-chip
25. 07. 03. 17: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관심 있어 하실만한 내용이라 얼른 공유 드려야겠어요!!!👍

횰럽user-level-chip
25. 07. 03. 17:27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