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이렇게 어려웠나? 본계약 과정에서 맞닥뜨리면서 알게 된 2가지 경험(특약, 전세대출)_블리스터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1558441
본
: 주전세 물건. 집 값의 약 50% 내외 근저당이 있어 매도금과 전세대출을 통해 근저당 말소 조건 -> 전세대출이 안 나올 경우 계약을 해지한다는 특약을 넣고 싶어하는 매도자 -> 계약 해지 시 배액배상 특약을 넣었었지만 매도인의 거절로 원상복귀 -> 가치반장님이 대출상담사 번호와 함께 대출이 가능한 곳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고 말해주심 -> 신한은행 비대면/지점 부결 -> 대출상담사 조회 사이트를 통해 저축은행까지 알아봤고, 최종적으로 근저당말소 조건부 전세대출이 가능한 은행들을 물색해 둠 -> 매도자의 신한은행 대출 부결로 미리 물색해 둔 은행과 연결해드림
깨
: 내 물건이라면 CEO 마인드로 최대한 많은 것을 통제 가능 하에 놓아야 한다.(전세입자의 전세대출)
: 어떤 카드를 내어주고 어떤 것을 취할지 꼼꼼히 따져보기
적
: 기본 특약 챙겨두기
: 대출상담사 정리
[결혼 전, 월부인 여자친구와 만들어 낸 수도권 4급지 1호기 등기 완료!_줴에에에에발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1556483
본
: 집을 안 보여주겠다는 갱신권 안 쓴 세입자와 3년 전 주재원으로 나간 매도자 -> '가계약금 지급 시 1주일내 최소 1회 집 보여주기, 불가 시 가계약금 환급' 조건(매코 시 센쓰 튜터님 조언) -> 돈까지 요구하는 세입자, 이후 다른 매수자가 관심을 보임 -> '집을 못 보고 계약하는 대신, 현 전세입자 만기까지 중대하자에 대한 책임을 매도인이 가진다' 특약을 넣어 계약 완료
깨
: 충분히 그 단지의 다른 매물을 보았다면 신축의 경우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축의 경우 리스크가 큰데, 센쓰 튜터님이 예로 들어주신 협약 사항이 통한다면 좋은 방법일 듯하다.
적
: 현장은 네이버 부동산과 다르다. 에이스 기간에도 열심히 매임 고고
[2년 7개월만에 첫 투자, 3개월만에 부동산 계약서 4개 쓴 이야기_조르바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1555530
본
: (매수 전) 현금을 가진 대기 전세입자 -> 사실 알고보니,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이 대출로 전세금을 돌려줘야 해서 현금이 나올 수 있을지 불안한 상황이었음 -> 결국 계약 불발
: 이 과정에 부동산 사장님의 과실이 있어 여러가지 대안을 준비해 둠(부사님께 내용증명/민사/잔금을 치를 경우 부사님께 차용/전세빼기 적극준비)
: 전세대기자 여부와 상관없이 가치있는 물건이란 판단으로 매수진행
: 전세빼기
+ 주변단지 부동산에 전세문자 발송
+ 다음날 같은 생활권 부동산에 문자 발송(리콜 부동산은 따로 메모)
+ 주변 단지 전세물건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 정보에서 우위 점하기
깨
: 언제나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해둬야 하며, 전세빼기는 주변 물건과의 구체적인 비교를 통해 1등으로 만들자.
적
: 운조님께 전세빼기 여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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