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중을 수강하면서 독서를 핑계로 많은 게으름을 부렸던 한 달 같습니다..ㅠㅠ
올 여름 장마는 빨리 끝났지만 정만 큰 찜통 더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지난 달 쩡봉위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신 임장지 ‘성북구’를 용기 있게 선택하였습니다. (수 많은 언덕이 절 기다리고 있겠죠?)
하지만 올 해 꼭 투자를 하겠다는 목표와 달리 루즈해지고 있는 저를 괴롭히기 위해 일단 질렀습니다!
항상 라이브 특강마다 진심을 다해 열변을 토해주시는 권유디님의 강의와 함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보겠습니다!!
정말 무더운 7월 여름이 되겠지만 흘린 땀만큼 보람 되길 기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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