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3달 차.
어마어마한 수강 이력과 실력 쌓으신 조원분들과.
임장루트 그려야하는 압박감과.
4시간 이상 걸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정작 강의는 시작도 못했지만
벌써부터 실준반 엄청 ‘빡셀것’ 같아서 두려움이 앞서는 중입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그-읏 하고 부드러운 말투의 권유디님
Q&A를 가장한 응원 같은 강의를 왜 넣어주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앞마당 만드는 법 재대로 배우고 숙지해서
셀프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실력자로
성장해보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2-3-7-9-5-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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