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듣고 첫 임장 다녀와 뻗어버린 초보의
첫 임장 이야기 입니다.
이번엔 3시간만에 뻗었으니
실준듣는 다음 달엔 4시간 임장 도전 하겠습니다. 흐흐흐
월부 시작하며 부업 강의도 들어야해서 ㅠㅠ
블로그도 시작했어요.
이 나이 먹도록 그동안 뭘 하며 산건지
좀 답답하기도 하고
조원분들 중 20대, 30대초반 분들 보면
그저 대단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월부 라이프가 속도전은 아니지만
조급해지는 마음은
촌스럽게 종종 티를 냅니다.
첫 임장보고서 탄생일을 기념하며
https://richkj80.tistory.com/3
부족한부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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