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눈이 떠져 자료도 정리하고 정보도 서치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내 조바심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종종거리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남편이 힘을 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을 헤치지않게 주의해야겠습니다.
너나위님 남은 강의 숨죽이며 듣고 하루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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