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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7. 06. 22:56
위현님~~안그래도 카톡드릴려고 했어요 오늘 임장 다녀오니 위현님이 더 존경스럽습니다^^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ㅜㅜ 경험 많으신 조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긴 했습니다 어디가나 신세만 지고 다니네요^^ 매일 올라오는 챌린지를 보면서 위현님 여전하시구나 그리고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이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저희 기초반 식구들 한번 뵙고 싶네요 첫정이 무서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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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님~~안그래도 카톡드릴려고 했어요 오늘 임장 다녀오니 위현님이 더 존경스럽습니다^^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ㅜㅜ 경험 많으신 조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긴 했습니다 어디가나 신세만 지고 다니네요^^ 매일 올라오는 챌린지를 보면서 위현님 여전하시구나 그리고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이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저희 기초반 식구들 한번 뵙고 싶네요 첫정이 무서운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