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따뜻하신 너나위님…!! ㅠㅠ
열정과 인사이트가 넘쳐흐르는 강의와
진심을 다한 질의응답과
따뜻한 조언…!!
“해볼 수 있겠어요?”
꼭 해보겠습니다.
해내겠습니다!!
앞으로 투자생활 이어가는데
이번의 기억이 너무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과
함께해주신 조장님들과 반장님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루나님 비롯한 매니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_^
1. 강의에서 남길 내용
■ 1차시
- 내가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지, 아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기
- 현재는 실수요자 위주 시장. 이번 부동산 대책은 실수요자의 구매력을 떨어뜨린 규제로서 투자자에게는 기회일 수 있음. 대응할 방법 찾아 실행하기
■ 2차시
- 수도권: 비싸지 않게 사서 보유(평촌 이상은 계속 가져가도 된다)
- 지방: 싸게 사서 적당할 때 판다
- 현재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 “비싸지 않은 것을 산다”
- 잃지 않는 투자 =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구분할 것
- 투자 이후 시나리오 → 머리 쓰지 말고 배운 대로 하기
- “오래 하면 행운과 불운이 평균에 수렴한다.”
■ 3차시
- 신용대출을 쓴다 = 다음 투자가 늦어질 수 있다
- 상승 후반부에는 반드시 대출 청산(주담대 제외, 투자에 사용한 대출)
- 부자가 되는 것 = “폭등/상승장 때 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 전 어려운 시기에 자산을 지켜야 함
- 매수하기 전 항상 ‘이거 잃지 않는 투자 맞을까?’ 스스로 되묻기
- 현재는 전세 상승 가능성↑, 욕심을 제어하며 투자하면 됨
- 투자는 보기 좋은 수탉이 아니라 알을 낳는 암탉을 사는 것
- 전세가율↑ = 시장 침체, 전세가율↓ = 시장 과열
- PIR 11 이하 & 전세가율 60% 이상 = 절대적 저평가 시기 → 현재는 절대적 저평가 가까우나, 전세가율이 아직 조금 낮은 상황
■ 4차시
- 가치의 절대범위 구분하고 의심하지 않기 “가치 있지만 침체인건지, 가치가 없는 건지”
- 이미 오른 곳에 꽂히지X, 하나만 보면X, 비교평가O
- 가치와 가격의 불균형 = 기회
- “내가 살 수 있는 돈으로 얼마나 강남 가까운 걸 살 수 있나”
- 비교평가 → 수요층 동일한 같은 평형끼리 비교하기
- 모두 집 사지 않는 어려운 시기, 마음의 저항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현시점 지방투자)
- 비교평가 틀려도 괜찮으니 계속 비교하기
- 투자기준에 부합하는 것 中 가장 입지 좋은 것 산다!
- 임장 때 휴대폰 그만 보기, ‘이 동네에서 이 아파트가 제일 좋겠다’ 알 정도로 익숙해지기
- 투자금 떨어졌을 때 목표 → 전세금 오를 때까지 버티기!
- 매달 내는 아웃풋(임보) → 쉬더라도 0까지 내려가면 안됨. 혼자서 가볍게라도 임보 쓰기
- 글쓰기(나눔글)
- 사람들 쫓아다니기(약속잡기)
- 아는 지역을 관리하는 방법
- 살 수 있는 것 中 좋은 것 하나 뽑기
- 날짜, 가격 다 적어두기
- 매달 가격 업데이트 + 다음 달 것 붙이기
- ‘왜 얘가 먼저 많이 오를까?’ 가격 기초로 생각 기록해두기, 시간 지나며 축적, 검증(복기)
■ 5차시
- 가치성장투자
- “자산을 쌓아간다”
- 안 팔아도 되는 것(평촌 이상)
- 투자금 규모보다 물건의 가치와 가격에 집중
- 투자 횟수 많지 않으므로 “과한 취미” (생업처럼X)
- 필연적으로 첫 투자 후 2-3년간 투자X / 임장 열심히 / 상승장 중반 이후 규제 = 기회
- 소액투자
- “돈을 불린다”
- 반드시 매도를 고려할 것
- 지방투자 = 투자금만큼 벌면 잘한 것 (매도할 때 욕심X)
- ‘한 번에 매수해서 한 번에 매도’(X), ‘매수와 매도 동시에 하며 수도권으로 차츰차츰 이동’(O)
- 지방투자는 2채까지 추천
- 재계약 시 매도를 먼저 고려, 편한 선택 말고 맞는 선택하기(재계약 말고 매도), 매도 마음먹었다면 어지간하면 팔기(깎아주더라도)
- 지방투자 1호기 후 종잣돈 떨어졌을 때 수도권 함께 보기
- 현시점, 투자금 범위 + 한 단계 높은 곳 보기 (너무 상급지X)
- 나위님의 4가지 케이스별 행동전략 그대로 실행하기
- 수도권: 전세 떨어지면 매매 무조건 빠짐, 전세 오르면 매매 오를지 내릴지 모름
- 지방: 전세-매매 같이 움직인다. “지방은 ‘전세가율’X ‘전세가’를 본다”
- 지방은 물량과 전세가 추이 같이보기
- “역지사지”(실수요자 관점), “과한 취미”(너무 얕은X, 생업처럼X)
2. 적용할 점
- 제대로 알고, 아는 대로 행동하기
- 현재 ‘안다’의 단계라고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겠다.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흡수하고, 배운 대로 행하기.
- 복기하고 개선하기
- 현재 단순히 앞마당만 늘려가는 중. 기존 앞마당 시세 전수조사, 시세트래킹 및 모의투자로 실전투자에 가까운 행동하기
- 내가 어떤 투자를 하는지 명확하게 알기
- 지방 소액투자의 목적: 투자금 만큼 거두기,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적당할 때 팔기, 반드시 매도 고려(환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