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느낀 점 / 적용할 점
1. 현재 나의 상태
모른다(질문을 못한다)
안다(하는게 어렵다)
아는대로 한다(지속이 어렵다)
반복한다(3년을 못한다)
복기하고 개선한다(반영을 못한다)
성장한다(남을 가르친다)
완성한다(각이 나온다)
기다린다(고수가 된다)
→ 나의 상태는 모른다! 하지만 알아가고 있다! 알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 반복한다!
=> BM :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강의 듣고 앞마당 넓히면서 나의 상태 업그레이드 시키기!
2. 잃지 않는 투자
투자 이후 시나리오 대비 : 내가 생각한 것과 반대로 될 때를 대비 해야한다.
4가지 상황에 따라 머리 쓰지 말고 그대로 할 것.
살까 말까 고민될 때는 스스로에게 질문 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가 맞을까?
→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너나위님 강의에서 계속 강조하시는 내용!!
최근 부동산 시장을 보며 너나위님 말씀처럼 지금보다 부동산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반대로 계속 가격이 올라서 기회를 놓치면 어떡하지…? 조급한 마음이 들었는데 너나위님 말씀대로
조급해 하지 않고, 무리한 대출 일으켜서 추격 매수 하면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 BM :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투자 공부 꾸준히 하면서 방향성 절대 잊지 않기!
3. 투자는 돈 벌려고 하는 것! 좋은 거 샀다고 자랑 할려고 하는게 아니다.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노원구에 대한 편견…나도 가지고 있었다.
서울에서 노도강은 투자하면 안될 것 같고, 앞마당을 넓힐려고 하지도 않았다.
제대로 가치를 알아 볼려고 하지도 않고, 나의 편견을 가지고 투자의 범위를 나 스스로 좁히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편견을 버리고 너나위님의 생각처럼 충분히 저평가된 물건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투자는 좋은 것을 사는게 아닌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을 사는 것이다.
상대적 저평가는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 좋고 나쁨이 있다.
→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와 가격의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더 좋은데 싼 것을 사야한다.
가격과 가치의 불균형 = 기회
=> BM :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너나위님과 생각 맞추기!(Not A but B)
4. 아는 지역의 차이 = 투자 결과의 차이
살 수 있다면 좋은 걸 사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면 그 다음도 나쁘지 않다.
→ 이미 많이 오른 상급지에 집착하지 말고, 계속해서 상대적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야한다.
가치의 절대범위를 이해하고 냉정하게 접근.
아는 지역(앞마당) 관리하는 법 : 임장보고서 끝에 사고 싶은 물건 따로 빼서 날짜, 매매가 다 적어서 정리
→ 단기간에 완성할 생각 말고 열심히 꾸준히 늘려가기!
→ 내가 앞으로 해야할 투자는 절대적 저평가 + 상대적 저평가
=> BM : 앞마당 1달에 1개씩 늘리고 임장 보고서 작성하기! 그냥한다! 완료주의!
5. 부동산 투자는 과한 취미처럼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놓아야 할 것 같고, 요즘 선택과 집중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너나위님이 낚시 취미를 예를 들어 얘기해준 것처럼 내가 취미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과하게 하지만 당장 더 중요한 일이 있으면 달려 가야한다!는 것처럼 투자도 투자 한다고 모든 것을 놓고 이것만 해야해!의 부담스럽고 힘든 마인드가 아닌 취미지만 과한 취미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무언가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 BM : 지금부터 투자를 과한 취미로 삼기!(얕은 취미X, 생업처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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