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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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59조 단초]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59조 단초입니다.


어느덧 2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하는데요,

벌써 강의 절반을 들었다는 게

아쉬우면서도 뿌듯합니다 ㅎㅎ


2주차에서는 아파트 투자 기준과

앞으로 6개월간 할 일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첫 정규강의로 실전준비반을 들었는데요,

열기 수업을 먼저 들었더라면..

실준 때 훨씬 이해하기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경험을 해 봤고,

이번 열기 수업은 복습하는 느낌으로

더 단단하게 개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뭐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수업을 들으면서 인풋하고 싶은 내용과

생각을 정리하며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이 집에서 5년(지방) / 10년(수도권) 살 수 있을까 상상하라.
즉, 자신이 5년, 10년 장기간 응원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라.


생각)

단지를 볼 때 투자자의 관점으로만 보진 않았나 반성했습니다.

실제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가정하고,

좀더 현실적으로 몰입해서 조건을 따져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투자는 사서 버는 것이 아니다. 팔아서 버는 것도 아니다.
투자는 기다려서 버는 것이다. – 찰리멍거


생각)

하락장의 순간을 맞이해도 그 물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인내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는 건 쉬워도, 파는 것은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 있고

그렇게 팔 수는 있어도, 기다리는 것보다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물건의 가치보다 현재 가격이 낮다면 저평가된 것이다.
얘를 대체할 수 있는 빈 땅이 있냐 없냐가 입지독점성이다.


생각)

저평가는 아직도 어려운 영역입니다.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을 익힐 수 있게끔 계속 강조해주시는

너바나님의 설명이 도움이 됐습니다.

입지독점성의 개념도 헷갈렸는데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전보드는 목표가 되고 목실감은 커넥트 닷이 될 것이다.


생각)

월부 두 번째 강의를 시작할 때 목실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한두달 하고 말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내게 맞는 루틴을 세우고, 이것을 꾸준히 기록해보고 싶어서 목실감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카페 글로 BM만 하느라 방식이 어렵고 헷갈렸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이걸 왜 해야 하는 지' 더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닷을 꾸준히 찍어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독강임투인 습관을 지속해나가고 싶습니다.



부자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강의해 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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