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8기 1강후기_내집마련 그림을 그려본 시간

언제나 막연하게 생각하며 시간을 흘려 보냈었습니다.

내가 하려고만 하면 폭등장이고 각종 규제들이 쏟아져 나와서 세상을 비판만하고 낙담하기만 했었습니다.

청약도 안된다며 이번 생은 글렀다는 생각만 하며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조차 잊고 지냈었습니다.

23~24년을 가격 폭락을 보면서도 바보같이 저는 살 수 없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야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준비를 안하고 있었으니 행동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조차 몰랐던 겁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한번도 내집마련 로그맵을 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려볼 생각조차 못 해봤었습니다.

아직 드림하우스를 향한 완벽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지는 못하였지만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점이 좋았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무슨 방법이 있을까?

허황된 망상이 아닌 꿈을 이룰 수 있는 징검다리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멱살잡이를 당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나위님,

부린이에게 큰 깨달음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멱살을 꽉 잡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