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멀영입니다.

이번 2강 후기는 부동산과 부자의 그릇에 대해

디테일하게 말씀해 주시는 강의라고 느껴졌습니다.

'변하지 않는 원칙'과

'시장 상황에 맞는 기준'을 더한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었던

2강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측이 아닌 대응]

제

"여러분들 대한민국 살면서

여름 피할 수 있어요? 겨울 피할 수 있어요?

그냥 그때그때 맞게 대응하는 거에요."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나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예측하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장에 겨울이 올지 여름이 올지는 알 수 없고

우리는 그저 기준에 따라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년에 1채 하세요" 라는 너바나님의 짧은 문장에

얼마나 많은 통찰력이 들어가 있을지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

그대로 행하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장이 나에게

"너 부자가 될 그릇은 되는거야?"

라고 묻는다면

배운대로, 기준대로 대응해 나가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24.01.~24.03월 2호기 투자

(도대체 얼마나 더 싸야 투자를 하지? 적당히 싸고 감당 가능하면

내가 아는 단지 중 제일 좋은거 사는거다. 저평가 게임이 아니다.)

가치 파악의 중요성

너바나님께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원칙은 그대로이지만 기준은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 아이가 계절에 맞는 옷을 입길 바라는 것은 원칙.

그 원칙에 따라 입을 옷이 바뀌는 건 기준이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 시장을 바라볼 때

갭을 너무 줄이는 투자가 아닌

현재 시장에 맞는 투자를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투자금을 줄여 수익률만 봤다면

현재는 수익금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하나의 생각으로 합쳐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투자금 줄이는게 우선이 아닌

가치 대비 싸고 회수하는 투자가 가능한 선호도 있는

좋은 수익률과 수익금을 줄 만한 단지에 투자한다.

이런 투자를 가능하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선호도 파악'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결국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배웠고 학교가서도 배우는 내용이지만

실제 투자에 적용하려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내재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BM

매달 앞마당마다 단지 선호도 비교 및 생활권

혹은 가설검증을 통한 선호도 파악한 내용

튜터님께 여쭤보기. (질문 3개)

-> 튜터님이 없는 강의면 질문 적어놓고 추후에 꼭 해결하기.

(실제 투자시 우선순위)

성장의 공식

마지막으로 부자 마인드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책을 50권 정도 채우고 그 다음부터는

좋았던 책 1권 새로운 책 1권을 읽는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게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너바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똑같은 책을 100번 읽은 적도 있다.

그런데 30번 정도 넘어가면 힘든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저자 만큼의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고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의 성장 공식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계를 마주했을 때 거기서 한 발짝 더 내딛는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더 나아가는 순간.

그 순간들이 벽을 깨고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시켜 주는 계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성장을 할 때 반드시 벽을 넘는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매 달 성장의 영역 설정하고 120% 목표 달성하기

(독,강,임,투)

24.1 전화 임장 목표 설정하기.

(전임을 몰아서 하는데 매일 루틴으로 하고

질적인 성장이 필요)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경기도보다 싼 서울 5억대 아파트 어디?

https://link.weolbu.com/3QeP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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