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요일
1. 아침부터 마음이 바빴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아이 반찬도 챙기고 집 뛰쳐나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주차에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주차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학생들 시험기간이 끝났나 봅니다. 조용한 도서관 너무나 감사합니다 .
4. 집에 없는동안 아이 잘챙겨준 남편 감사합니다.
5. 낮내내 많이 피곤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할수는 있어서 감사합니다.
6일 일요일
1. 언제나 쉽지않은 새벽기상 무사히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가는길 안전운전 늘 감사합니다.
3. 낮시간에 조용한 환경에서 모자란 수면 잘 보충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어렵게 서점에 갔는데 저떄문에 그냥 돌아온 ㅠㅠ 그래도 이해해준 가족들 감사합니다 .ㅠㅠ
5. 저녁시간 전부를 다 허투루 보내지 않고 조금이나마 공부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서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