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마니]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 후기(에프리 지음)

  • 22시간 전
1. 책의 개요

책 제목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저자 및 출판사

에프리/모티브 출판사

읽은 날짜

2025.07.01. ~ 07.06.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2. 책에서 본 것
  1. ‘자동 저축 시스템’ 만들기

Key words:  #목표 #쪼개기

3. 책에서 깨달은 

[깨달은 점] 

- 1장에서 느낀점은 직장을 구할때 어떠한 태도로 해야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정말 좋은 벤치마킹인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5'목표 쪼개기' 스킬은 재무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두루두루 유영하게 써먹을 수 있다.
P. 29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당연히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거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벼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농부와 다를 게 없으니까 말이다.(중략)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P. 31

일본의 과물투수로도 유명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도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 집 안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다고 한다.

튜터 -> 임보, 임장(전임, 매임) 독서, 시세조사, 인간성, 운, 강의, 나눔글

P. 34다시 월급날이 돌아오면, 생활비 통장에서 남은 돈은 비상금 통장으로 이체해서 잔고를 0원으로 만든다.
P. 37여기 물욕을 잘 다스려 오래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기간을 정해두고' 평소 사고싶었던 곳,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마음껏 소비해보는거다.(중략) 이때 내가 깨달은 사실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물건이 주는 효용이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과 두 번째 내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만족감을 크게 얻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가.
P. 40

현재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경력 이력서에 적을 한 줄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경력을 쌓아나가다 타이밍 맞으면 더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도록 하자!

(중략)

나중에 부랴부랴 한꺼번에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고 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힘들 수 있다. 현재 회사에 다니며 그때그때 했던 프로젝트들,  맡은 업무, 성과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숫자로 표현하자.

P. 42

만약 여러분들의 목표가 한 회사에서 성장보단 연봉 상숭이라면, 다른 회사로 적극 이직하도록 하자.(중략)

현재 회사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이루고지 하는 목표가 없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을 적극 고려해보도록 하자.

P. 45

나의 경우 면접이 잡히면 이때까지 내가 했던 업무와 성과를 한눈에 보기 좋게 그래프로 만들어 포토폴리오를 테블릿에 저장해갔다.

(중략)

실제로 면접장에서 이렇게 포토폴리오를 준비해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정도위 성의만 보여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다.

P. 47

그 회사의 대략적인 평균 연봉을 확인하는 것이다. 

나와 경력이 비슷하며 같은 업무를 하는 직원이 얼마나 빋는지 확인해야 연봉협상을 시도할 수 있다(중략)

원하는 금액이 있다면 정확히 적고 그 옆에 '협의 가능'이라고 써두어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베스트다.

P. 50

나는 최소 15%에서 20% 정도는 높여 부르는 것이 좋다도 생각한다.(중략)

내가 그 금액을 희망하는 이유와 내가 그만큼 대우를 받을만한 사람이란 것을 객관덕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때 내가 그만큼 연봉을 더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략 3개 정도 구체적으로 근거를 준비해 회신 하도록 하자.

P. 51정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작은 금액에 연연하여 소탐대실하는 상황을 피하도록 하자.
2. 책에서 본 것

2장 ‘1억부터 모으세요’에 숨겨진 함정

Key words : # 작은 돈도 # 큰 지출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내가 돈에 종속되고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점검하면서 나의 소소한 행복으로 반복해서 채워주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68

부자들은 작은 돈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워런버핏의 말이 있다.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 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을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 75

이 이후로 나는 내가 산 물건에 스스로가 종속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다.

(중략)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3장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Key words:  #S&P500 #자본소득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이정도면 예금 적금보다는 많이 그리고 쉽게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부동산 투자로 어느정도 실력이 된다면 이제 다른 투자도 알아봐야겠다. 하지만 아직인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03

미국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젊은 피가 계속해서 유입되는 나라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전 세계 상위 기업들이 미국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이유는 달러 파워를 가진 패권국가이기 때문이다.

P. 105일단 S&P500 투자의 좋은 점 첫 번째는 시간과 에나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P. 106두 번째 좋은 좀은 과거의 데이터가 증명하듯 꾸준히 우상향 있다는 점이다.
P. 107마지막 세 번째 좋은 점은 개별 기업에 투자했을 때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P. 121당장 필요하고 급한 돈으로 투자하는 건 최대한 지양하도록 하자. 조급한 마음이 들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매우 어렵다. 또 빨리 벌어야 한다는 욕심에 무리수를 두게 된다.
P. 136워런 버핏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 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P. 141'노동 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다.'

4장 정세계좌 200% 활용하기

Key words:  #주객전도 #돈의노예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일단 환테크도 그리고 연금주택, ISA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게 인상적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2

연금저축

첫 번째는 세액공제다.

두 번째 혜택이 바로 '과세이연'이다.

세 번째 혜택이 바로 '저율과세'이다.

P. 156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연금저축은 장기간 투자해야 절세와 복리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감당 가능한 금액 안에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당장 몇 년 안에 큰 목돈이 나갈 수 있는 결혼과 집 마련 등과 같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면, 전 재산을 연금저축에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P. 175

ISA에서 인도에 투자하기

왜 인도에 투자하고 있는지 4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함이다.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우상향할 거라는 믿음이 있지만 그럼에도 발생할 수 있는 국가적 리스크를 줄이고 싶었다.

둘째, 높은 수익률때문이다. 최근 5년동안 미국 증시보다 인도 시장 수익률이 더 높아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셋째, 계속 성장하고 있는 GDP 성장률이 인상적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젊은 인구다. 인구가 많을 수록 생산가능인구도 증가하여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P. 183

황테크의 장단점

장점

1. 쉬운 투자 난이도

2. 어디서든 투자 가능

3. 소액 투자도 가능

4. 세금을 내지 않는 투자

5. 상방 하방이 막혀있는 제테크

단점

1. 소소한 수익률

2. 인내심

P. 191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원칙을 정해두지 않으면 오로지 감에만 의존한 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P. 195

휴대폰에 환율 위젯을 설치해둔다면 나처럼 가끔씩 환율이 생각 날 때만 체크 할 수 있다. 가볍게 체크한 후 내가 산 근액보다 올랐다면 되판다.(중략)

그런데 하루 종일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주객전도가 되어버려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 있다. 처음에만 환율 급등락에 신경을 지, 투자 횟수가 쌓일수록 무뎌지니 걱정하지 말기 바린다.(중략)

나는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환전을 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수수료 차이 때문이다.

P. 200

완벽하지 않더라도 알단 투자해보자!

내다 제테크를 하며 느낀 점이 있다. 일단 투자를 시작하면 경제 공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내 돈이 직접 들어가는 것만큼 확실한 경제 공부는 없다.

5장 당신의 ‘몸값’을 키워라.

Key words:  #야구선수 #2할5푼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일단 몸값을 키우는 것이 맞긴 하지만 먼저 종잣돈이 있다면 투자를 하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몸값을 키워야 할까? 아니면 투자처를 많이 늘려야할까? 고민이 되는 시기인 것 같다. 하지만 투자를 시작한 시점부터 정믈 중요한 굿 같고 홈런보다 안타를 치려고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올때 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작음 성공과 작은 실패를 겪자. 그리고 큰 성공으로 가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05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돈은 S&P500에 묻어두고 일터에 돌아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그 임금을 S&P500에 투자하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다.'
P. 206

시간을 절대 되돌릴 수 없기에,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여 기간을 늘려야 한다.(중략)

따라서 이 세 변수(투자금액, 투자기간, 수익률) 중 나의 노력으로 크게 바꿀 수 있는 것은 '투자금액'이다.

P. 209그때 알았다. 회사는 절대 직원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가 좋아하는 탣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에선 이를 잘 설명해 주는 구문이 있다.
P. 212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은 미친짓이다.'

-아인슈타인-

그랴.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핑계 대며 더 이상 내 행복을 유예시키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자 다짐했다.

P. 213"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P. 218만약 4명의 구매자가 나타났다고 가정해 보자. 고작 4명밖에 없다고 실망할 것인가? 나라면 이 4명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 할 것이다.
P. 216

지인에게 한 번 듣고 뇌에 강렬히 각인된 말이 있다. 바로 '일대빨'이다.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고 본다는 것이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P. 217미국 메이져리그 야구선수들의 평균 타율이 2할 5푼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10번의 타석에서 약 2.5번 정도민 안타를 친다는 뜻이다. 이 사실은 나에게 꽤 큰 위호가 되었다. '그래, 매일 전문적으로 훈련받는 프로 선수들도 타율이 2할 5푼이라는데 나라거 어떻게 매번 홈런을 칠 수 있겠어?'

6장 당신의 이야기가 돈이 되는 순간

Key words:  #일단시작 #시행착오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내가 나눔글을 쓸때 그냥 정보만 주려고 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부족한 부분을 알것 같다. 나의 스토리를 입혀보면서 글의 내용을 더 공감되게 만들어봐야겠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25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에 녹여내면 된다. 그것도 진솔하게. 내가 왜 미라클모닝네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내가 걸어온 내 삶의 궤적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이게 바로 나만의 '차별성'이 된다.(중략)

2가지 요약하자면

첫번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먼저 찾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항상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알기장에 적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 반면 너무 사람들의 반응만 쫓는 콘텐츠를 만든다면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번아웃이 올 수 있다.

P. 228두 번째, 이 교집합을 잘 찾았다면 내 주제에 나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을 꼭 하도록 하자. '정보'만 준다면 사람들은 나를 좋은 정보만 주는 AI로 여길 가능성이 크다. 남들이 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다.
P. 235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 스타벅스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어 변화해왔다.(중략)

지금의 명성을 얻은 이들도 포기하지 않고 시도를 계속 해왔기에 현재의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어야한다고 지레 겁을 먹지 말자. 일단 시작한 후 끊임없이 배워나가며 성장하면 된다. 당신의 시행착오를 항상 응원하고 싶다.

PS. 오히려 구독자가 적은 초반일수록 이런저런 시도를 해도 아무도 모르기에 더 이득이다.

7장 에필로그

Key words:  #당신만의 답 #일상 즐거운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가 나에게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다.  매번 새로운  것을 정보만 아는게 아니라 내 손발을 통해 알아가면서 동료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목표하는데까지 열심히 해보자.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 목표 쪼개기
  • 오타니의 만다라 차트처럼 적어보기
  • 주색전도 되지말고 즐겁게 행복하기
 
P. 239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썻다. 부디 당신만의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댓글


다꼼이user-level-chip
25. 07. 08. 00:25N

와 고퀄 독서후기! 수고하셨어요 마니님!!

몽그릿user-level-chip
25. 07. 08. 00:29N

우와 역시 부마니님... 엄청꼼꼼한 독서후기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