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열기 강의 들을 때와는 달리… 바로바로 이해되는 느낌 보다는 어렵고.. 다시 들어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는 안비밀). 고등학교 2학년때 수포자의 길을 걸었던 악몽이 되풀이 될까 걱정되었지만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의지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1. 꼭 첫 앞마당 7월달에 만들기
  2. 임장보고서 쓰는법 숙지하기

     


댓글


일등부자
25. 07. 08. 22:57

호랑님! 저번주에 하시는거보니 엄청 잘하시던데요~절대 포기하지 말고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