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8기 오늘도 시세 18번봤조 / 졍탈] 대출규제 때문에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 다 해소됐습니다!!

올해 초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이번 58기 내마기 신청을 두근두근 기다리면서 내집마련 챌린지도 하고

그러면서 벌써 좋은 집을 산 것 같은 부푼 꿈에 젖어있었을 때..

6.27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제 꿈이 와장창 무너지는 것 만 같았다.

주담대 총액 제한이나 정책 대출 축소 등 대출 한도가 줄어들어 

막연하게라도 알아보고 있었던 집들을 살 수 없을 것 같았고, 

더 나아가 이제 나는 집을 못 사게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런 불안감에 잠식되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아, 어차피 나랑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이구나…!!’

‘내가 너무 눈 앞의 상황만을 봤구나.. 똑똑한 사람들, 부자들은 이걸 기회라고 보는구나.’

‘내마기를 수강하길 정말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나위님 뿐만 아니라 월부에서 항상 말씀하셨던 

‘조급해 하지 마라' 가 확 가슴에 박혔던 강의였다.

앞으로는 조급해 하지 않고 

선생님들과 차근차근 “잘” 배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