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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실전준비반으로 왔을 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기억난다.
투자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며,
임장보고서가 뭔지, 임장이 뭔지 배울 그 나날들을!
지난 4월이 지나가고 7월 나는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였다.
첫 조장이였던 나는 현재 4번째 조장을 연달아 하면서
개인적으로 이제는 정말 초보투자자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서초구와 부천시를 앞마당으로 만들었고
이번 달 노원구를 선택하여 만들기 시작했다.
주변에 동료들이 투자를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단지들이 날아가고
규제가 생기고 부동산 과열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환경에 있기 때문에 중심을 잡고 있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사실 투자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단지가 날아가는 상급지가 내 투자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다!
그냥
이 환경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구슬땀을 흘리면서 내가 아는 지역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면서
11월에 꼭 한채를 실행만 하면 된다!
쉽지만 쉽지 않은 여정.
나도 강남 살면서 상급지를 하고 싶기도 했다.
신생아 특례대출도 해당하고 둘다 무주택자이니
신축 투자와 청약을 노려봄직하지 않은가?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자금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가 되어야 한다.
나는 과연 더 벌지는 못해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어떤 투자 물건을 골라서 사야 하는가?
옆구리 터지는 그런 투자는 안된다.
나는
그런 내가 너나위님이 말하는 그대로 실행을 하지 않으면 그거야 말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상태가 아닐까?
열중에서 리스크리스크 외쳤지만
실제 강의에서 매매하락과 전세하락이 동시에 오는 시기 정말 위험한 시기를 생각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대출, 추가 대출을 받지 말라는 것이고
내가 갖고 싶은 아파트를 남에게 멋들어지게 보여주고 자랑할 아파트를 사는 것이 아닌.
아직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정말 절대적으로 싼 절대적 저평가 구간의 아파트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상급지인 서초구 말고,
비교할 수 있는 내 앞마당인 부천시와 비교하면서 실제로 구슬땀 흘리면서 네이버지도에서 전임, 매임하면서
찾아가면 된다.
돈은 이름표 없다.
그냥 값이 싼 걸 사서 오를 때까지 들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하락의 구간을 잘 지키고 견디면 된다.
운이 좋을 때도 있고 운이 나쁠 때도 있지만
일희일비 하지 말고 오래 하면 된다.
오래하기 위해 더 벌지는 못해도 잃지는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정말 정신차리고 하자!
내가 할 수 있는 배운 대로 아는 대로 그대로 너나위님과 생각의 싱크를 맞춰서 하면 된다.
다시 한번 마인드를 다잡는 강의 기본으로 돌아가서 너나위님과 싱크를 맞출 수 있어 나는 행운아~ ㅎㅎ
계속 환경에 있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강의 계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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