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70기 5늘쓴 임보로 집9하조 냥이iii] 너나위님 실준 1강 강의후기 (부제:오늘부터 넌 과한취미!!)

정말 친오빠, 친형같은 마음에 혼내기도하고, 어르고 달래기도 하면서 저희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느껴졌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야할지 우왕좌왕하는 길잃은(?) 어린양들에게
친절한 길 안내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왔을때 지치지 않고 꼭 잡을 수 있게
용기 북돋워주고 동기부여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몇달씩 월부를 떠나있어서 월부 첫 강의를 들은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앞마당도 적고, 세월대비 아는것도, 실력도 적지만

10년만에 온 천금같은 기회
2-3년뒤에 땅을치고 후회하고 울고 있지 않도록..

지금 6개월 육수 뽑고 길바닥에 눈물흘리고 다닐지언정

2-3년 뒤에는 행복하게 동료분들과 웃으며 
시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떠나지 않고, 꼭 결과물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